본문 바로가기

자연성전월명동/BehindStory

'오직 주 하나님' 바위의 의미


'오직 주 하나님' 바위의 의미



기독교복음선교회 정명석 목사

이 글은 JMS 정명석 목사의 2008년 11월 2일 주일말씀 중 일부분 입니다. JMS 정명석 목사가 설교한 '오직 주 하나님' 바위에 대해 깨달으셨으면 좋겠습니다.



성지땅 자연성전에 ‘오직 하나님’이라고 

바위에 써 기록한 말씀을 잊으면 안 됩니다. 

오늘과 같은 말씀의 내용을 한 마디 말로 한 말씀이

 ‘오직 하나님, 오직 주님’입니다. 


사람은 책임도 못 지고 자기 유익만 원합니다. 

사람은 바람 불면 날아갑니다. 

재해가 닥치면 약해져서 인간을 벗어나지 못합니다. 

오직 하나님, 주를 통해 일체된 삶이 되어야 합니다. 

이것만이 온전한 신앙입니다. 


신앙이 잘못되면 구원도 얻지 못하고 

이 세상에서도 별 도움을 받지도 못하고 살다가 

값없이 죽는 것입니다. 


확실한 신앙, 온전한 신앙을 가져야 합니다. 

하나님과 나 뿐이고, 주님과 나 뿐인 것입니다. 

그 나머지는 심부름하는 자들입니다. 

하나님의 사역자들에 불과합니다. 


오늘은 주님이 나로 이 같은 말씀을 전하라 했습니다. 


주님을 통하여 항상 하나님께 나가야 됩니다. 

이제부터 이에 잘못한 것들을 다 회개하고 정리하고 

오직 주를 통한 하나님만 의지하고 가기를 축원합니다. 


- 2008년 11월 2일 주일말씀 중 -




【 기독교복음선교회 정명석 목사의 BEHIND STORY 더 보기 】


- 나는 밥 먹으면서도 밥풀 갖고서 돌쌓는 것을 연구를 합니다.


- 허술하게 하면 죽는 것을 알았습니다.


- 여기는 모두 하나님이 지어주신 것입니다.


- 더욱 보람있게 살려면 하나님을 믿으면서 보람있게 살아야 합니다.


- 다 만들어놓은 곳에서 앉기만 할 것이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