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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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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복음선교회 ‘2019 돌보석 축제’…대성황 기독교복음선교회 ‘2019 돌보석 축제’…대성황 9월 28~10월 6일, 2,000녀 점의 신비한 형상석에 관람객들 연속 감탄 깊어가는 가을 속 바쁜 일상에 지친 이들이 편하게 힐링할 수 있는 돌보석 축제가 열려 관람객들의 발길을 사로잡고 있다. 기독교복음선교회(총재 정명석)에서 주최한 제5회 ‘2019 돌보석 축제’가 지난 9월 28일 월명동 자연수련원(이하 월명동)에서 개막식을 시작으로 10월 6일까지 9일 간의 여정에 돌입했다. 월명동은 세계적인 돌조경, 연못, 거대 폭포수, 잔디, 울창한 소나무숲 등 수려한 자연환경과 국내 최고의 수질을 자랑하는 약수 등이 우러진 매력적인 명소로 입소문을 타고 국내외 관람객이 찾아오고 있다. '돌보석 축제'는 해마다 발전을 거듭하며 세계인의 축제로 자리 잡고 있다..
금산인삼축제 인산인해…아시아 3,000여 명 방문 3일째 30만 명 다녀가, 건강 콘텐츠 차별화 주효 쾌청한 가을 날씨가 계속되고 있는 가운데 금산인삼축제에 연일 인파가 몰리고 있다. 9월 27일 개막한 제38회 금산인삼축제는 3일째인 29일 현재 총 30만5,000여 명의 관광객이 다녀갔다. 앞으로 남은 7일 동안 태풍 등 기상상황의 변수가 없을 경우 역대 최고의 성공축제가 예고되고 있는 상황이다. 당초 각 지자체별 축제와 개최시기가 중복돼 방문객의 저조가 우려됐지만 예상을 뒤로하고 고공행진이 이어지고 있다. 지난 28일에는 기독교복음선교회(총재 정명석)의 홍콩, 싱가폴, 말레이지아, 대만 등 동남아권 회원 3,000여명이 축제장을 방문, 글로벌 금산인삼축제의 자긍심을 확인시켰다. 이번 금산인삼축제는 (재)금산축제관광재단이 출범한 이후 첫 번째로 주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