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명석목사설교/주제별말씀 (230) 썸네일형 리스트형 이와 같이 이러하다. 그 개를 표상으로 생각하여라. [정명석 목사님의 주제별 말씀] 이와 같이 이러하다그 개를 표상으로 생각하여라 글 : 정명석 목사님 월명동에 ‘구원이’라는 개가 있습니다. 이 개는 도살장에서 죽기 몇 시간 전에 한화 만 이천원을 주고 사 왔습니다.결국 죽지 않고 계속 좋은 환경에서 살고 있습니다.그날 도살장에는 여러 종류의 개들이 있었습니다.그런데 그 개만 사 온 것입니다. ‘구원이’는 저와 여러분들을 표상하여 주님이 저로 그같이 하게 하셨습니다.오후에 다시 도살장에 가서 확인해 보니, 사 오지 않은 개들은 그날 다 죽었습니다. 만일 주님이 우리를 피로 값을 주고 사 오지 않으셨으면,또 우리가 주님을 믿지 않았으면 사망의 영원한 지옥으로 갔을 것이며,지금도 지상의 지옥 주관권 안에서 살고 있었을 것입니다. 구원이를 사 오던 날, 주님은.. 신앙생활의 한계는 어디까지일까요? 신앙생활의 한계는 어디까지일까요? 대개 힘들어하고 있는 사람을 보면 안 뛰고 있는 사람입니다. 여러분도 해봐서 알 것입니다. 예배에 하루 빠지고 이틀 빠지고 사흘 빠지면 그 다음에는 이상하게 안 와 집니다. 열심히 뛰던 사람도 태만해지면 다음에는 주관이 바뀌게 됩니다. "내가 이렇게 지나치게 할 필요가 없지." 생각하는데 그러면 벌써 풍선에 바늘에 박혀서 바람이 빠지는 것과 똑같습니다. "내가 뛰어야지. 인간의 한계가 어디까지인가 더 뛰어보자" 해야 합니다. 영적인 한계는 엄청납니다. 저는 30년 뛰었어도 아직도 그 한계를 못 느껴 봤습니다. 육으로 일하고 짐 짊어지는 데는 한계를 느끼나 이 신앙생활의 한계까지는 수십 년 해봤어도 못 가봤습니다. 신앙적으로는 하나님적 수준까지 닿아야 비로소 한계이기 때문.. [주제별 말씀] 하나님을 알라 하나님을 알라 글 : JMS 정명석 목사 하나님과 예수님을 알려면 겪어봐야 합니다 사람이 그 사람을 알려면 겪어야 됩니다. 겪어봐야 알게 됩니다. 우리가 하나님을 알려면 하나님을 겪어봐야 되고 예수님을 알려면 예수님을 겪어봐야 됩니다. 여러분이 어떤 친구나 어떤 사람을 알려면 그냥은 모릅니다. 같이 살아보고 같이 겪어보고 같이 생활도 해봐야 됩니다. 겪어봐야 알지 그냥은 잘 모릅니다. /JMS 정명석/정명석 목사/정명석 선생/월명동/기독교복음선교회제가 겪은 것을 통해서 이야기하겠습니다 그래서 오늘은 제가 겪은 것을 통해서 이야기하겠습니다.“너, 나에 대해서 겪어 봤으니까 이야기해 줘.” 예수님은 산에서 이런 말씀을 했습니다. “내가 너 기르느라고 일을 못했어. 내 생활을 못했어. 계속 쫓아다니면서 너 가.. [주제별 말씀] 사랑을 통한 구원 하나님 앞에 구원받는 길이 여러 통로가 있습니다. 믿음을 통한 구원, 회개를 통한 구원, 기도를 통한 구원, 말씀을 통한 구원 등 구원의 통로가 많습니다. 그런데 구원을 받아도 제일 좋은 통로가 있지 않겠냐는 것입니다. 사랑을 통한 구원이 가장 위대하고 가장 이상적입니다. 사랑은 하늘나라에 영원히 존재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믿음도 소망도 과정의 역사입니다. 구약시대 때는 종에 대한 도리를 가르치는 것이 가장 큰 도의 말씀이었습니다. 종으로서 어떻게 하나님을 대해야 하고 어떻게 도리를 해야 될 것인가? 이것을 잘 가르쳤을 때 가장 깊은 도이고 가장 깊은 말씀이고 깊은 설교를 잘 하는 입장이었습니다. 신약시대 때는 예수님이 아들의 인봉을 떼었습니다. 예수님은 하나님과 인간 사이의 관계를 부자지간의 도리로 잘.. 강하고 담대하고 신령한 영이 되려면 강하고 담대하고 신령한 영이 되려면? 정명석 목사의 2008년 4월 23일 수요말씀 중 정신이 약해 쓰러지면 육신도 쓰러지게 됩니다 사람이 육신이 연단되어 강철 같은 초인일지라도 정신이 약해 쓰러지면 육신도 쓰러지고 맙니다. 육신뿐만 아니라 정신도 강철같이 강한 정신이 되어야 합니다. 만일 육신이 약해 쓰러졌을지라도 살아있는 정신이 있다면 육을 일으켜 살릴 수 있습니다. 고로 육보다 정신이 더 강하고, 정신이 육신의 주인 역할을 하는 것입니다. 강철 같은 정신도 때에 따라 어떤 희망하던 것이 깨어지면 곧 쓰러져버리기도 하고, 이러했다가 저러했다가 좌우로 흔들립니다. 중심을 잃고 정신을 못 차립니다. 고로 정신이 항상 강하고 담대하도록 기도를 해야 됩니다. 인간의 정신은 어떤 환경을 보고 들을 때, 보고 .. 사람들이 하나님과 예수님을 믿기 싫어하는 이유? 사람들이 하나님과 예수님을 믿기 싫어하는 이유? 글 : JMS 정명석 목사님 사람들이 하나님과 예수님을 믿기 싫어하는 이유는? 현 시대는 악하여 하나님을 믿기 싫어하고, 하나님이 보내신 메시아를 믿기 싫어합니다. 또한 자기 죄를 회개하고 선하게 삶으로 천국에 가는 것에 대해 별로 관심 없이 삽니다. 자기만을 위해 살기를 좋아합니다. 교회를 다녀 보고 신앙생활을 경험해 본 사람들 중에서 하나님과 메시아를 믿으면서도 자기 희망이 이루어지지 않으니 믿다가 만 자들도 많습니다. 하나님과 메시아를 안 믿는 사람들은 현실에서 먹고 입고 누리며 자기 희망과 자기 목적을 위해 사는 데 전념을 다하고 살기 바쁩니다. 그래서 안 믿습니다. 사람들은 육신이 죽은 후의 세계인 천국과 지옥을 하나의 관념적인 꿈결 같은 세계로 .. [JMS 만화설교] 밭에 감추인 보화(마태복음 13장) 밭에 감추인 보화 마태복음 13장에 보면 "천국은 마치 밭에 감추인 보화와 같으니 사람들이 이를 발견한 후에 숨겨두고 기뻐하며 돌아가서 자기 소유를 다 팔아 밭을 사버렸다."고 했습니다. 이것을 다른 말로 표현하면 우리 인생의 마음을 밭으로 하였습니다. "마음의 천국은 마음에서 천국이 이루어지지 어디에서 이루어지느냐. 마음에서 천국이 이루어진다. 마음이 기쁘면 천국이요, 슬프면 지옥이다." 이렇게 핵심적으로 푸는 것도 있습니다. 여러분, 밭에 감추인 보화를 발견했습니까? 어떻게 하면 마음이 즐겁고 기뻐하겠습니까? 예수님 메시아를 만나야 구원을 받고 죄를 용서받고 사탄과 마귀와 흑암의 세계를 전멸하고 악을 전멸하고 천국을 이룰 수 있는 것입니다. 그것이 밭에 감추인 보화입니다. '마음이 지옥이다, 마음이 .. 육신이 행하는 만큼 영이 형성됩니다 - JMS 정명석 목사의 주제별 설교 육신이 행하는 만큼 영이 형성됩니다 육신 세계에서는 사람이 정신과 마음을 가지고 ‘육신’이 일을 해야 어떤 것을 만들 수 있고 세상의 일이 됩니다. 이와 같이 하나님도 성자 예수님도 사람의 ‘육신’ 가지고 구원역사를 하십니다. 우리도 ‘육신’이 메시아를 믿고 ‘육신’이 행해야 뜻이 이루어지고 자기 영이 하늘나라의 영으로 형성되어 구원받고 존재합니다. ‘육’은 보이는 육의 세계의 축소체입니다. ‘영’은 안 보이는 영의 세계 축소체입니다. 육의 세계가 실제로 실물로 존재하듯이, 영의 세계도 실제로 실물로 존재합니다. 육의 세계에서는 ‘육’을 가지고 살고, 영의 세계에서는 ‘영’을 가지고 삽니다. 육신이 제대로 알고 행해야 육의 세계에서 만드는 것들이 잘 만들어지고 일하는 것들이 잘됩니다. 이와 .. 이전 1 ··· 17 18 19 20 21 22 23 ··· 29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