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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명석목사설교/주제별말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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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해에 대한 말씀 [JMS 정명석 목사의 주제별 말씀] 오해에 대한 말씀 - JMS 정명석 목사의 2003년 7월 6일 설교 중 이와 같이 우리들이 세상을 살아가는데 오해할 일이 너무 많다는 것입니다. 오늘 말씀이 "오해케 하지 않기 위해서 이렇게 저렇게 해야 된다"는 말씀입니다. 그냥 있으면 자기는 오해받고 나쁜 놈 취급을 받게 되고, 인연이 끊어지게 되고, 아주 억울하게 됩니다. 그래서 오해에 대해서 몇가지 얘기를 해놓고 오해에 대한 말씀이 나가겠습니다. 오해에 대해서 일주일동안 계속 할 것입니다. 오해에 대한 말씀 1.오해 안 할 것을 오해하면 팔자가 돌아간다. 섭리사 안에서 나를 오해해서 팔자 돌아간 사람이 많습니다. 또 제자들 끼리도 서로 오해해서 될 것이 안된 사람이 많이 있습니다. 꼭 될 것인데 안 되었습니다..
빛이 나는 인생 빛이 나는 인생 사람은 정신이 빛나야 육신이 빛납니다예수님의 정신을 가지고 육신이 행할수록빛을 발하게 됩니다. 사람마다전능하신 하나님께서그 모양과 형상으로 창조하셨기에무한한 자체적 재능들이 있습니다. 마음과 뜻과 목숨을 다해시간을 아끼고 노력하며 행해야자기 재능이 하나하나 나타나각자에게 준 재능의 빛을 발할 수 있습니다. # 기독교복음선교회 정명석 목사의 말씀 중에서 시장의 채소도 과일도 더럽고 싱싱하지 않으면기도는 하나님과 주님의 손을 움직이게 한다큰 성공을 하려면?인간은 하나도 모르고 태어난다
하나님께서 나를 얼마나 사랑하는지 아는 방법 하나님을 사랑해 보지 않고서는 하나님이 자기를 사랑하는지 알 수 없습니다 에 나오는 하나님께서 우리를 이처럼 사랑하신다는 것입니다. 사랑의 근거는 독생자를 주신 것입니다. 하나님이 사랑했기 때문에 삭막한 세계에 하나님이 사랑하는 자를 보내셨다는 것입니다. 자기가 지극히 사랑하는데 사랑의 표현으로 자기가 사랑하는 사람을 보내주신 것입니다. 예수님을 보내주셨습니다. 만약 하나님이 나타내셨다면 안되는 것입니다. 사랑하는 사람을 보냈는데 유대인들은 결국 예수님을 죽이지 않았습니까? 예수님이 돌아가시면서 일생에 가장 크나큰 것은 “이들이 모르고 한 짓이니 용서해주세요.” 이었습니다. 이것이 가장 예수님께서 사랑의 존재자라는 것을 알게 해주는 것입니다. 그렇게 모질게 대했어도 용서해달라는 이야기는 있을 수 없습니다..
기도에 관한 성경구절 모음 성경을 한 마디로 말하면성경은 하나님이 인간에게 행한 역사요, 인간들에게 준 계시요, 설교요, 예수님의 가르침 입니다. 예수님의 설교를 들으려면 신약성경에 기록된 예수님의 말씀을 읽으면 됩니다. 그러면 예수님의 설교를 듣는 것입니다. 기도에 대한 것은 창세기에서 계시록까지 성경 여러 곳에 나와 있으니 모두 기도에 대한 내용이 있는 구절을 찾아 꼭 읽어보아야 됩니다. 10군데, 혹은 20군데만 읽어보아도 기도하고픈 마음이 들고 뜨겁게 감동되어 기도하게 될 것입니다.  성경 가운데 기도에 관한 말씀을 볼까요?기도에 관한 성구 삼상 12:23 나는 너희를 위하여 기도하기를 쉬는 죄를 여호와 앞에 결단코 범치 아니하고 선하고 의로운 도로 너희를 가르칠 것인즉대하 7:14 내 이름으로 일컫는 내 백성이 그 악한 ..
예수님에 대한 첫사랑을 회복해야 한다 기독교를 보라. 예수님에 대한 첫사랑, 곧 ‘첫 진리’를 잃어버렸기에 맥을 못 쓴다. 초대교회 때에 이미 잃어버렸다. 예수님 계실 때에도 제자들이 핵심을 많이 놓치고 있었는데, 사도들마저 죽고 나니 거의 다 잃어버리다시피 하였다. 나름대로 첫사랑을 지닌 이들이 죽으니, 결국 잃어버리게 된 것이다. 그리고 이 시대에 우리보다 먼저 나온 이들도 예수님에 대한 첫사랑을 잃으니, 이 역사로 촛대를 옮기시게 된 것이다. 여러분은 이처럼 새롭게 촛대를 옮긴 곳으로 온 것이다. 예수님께서 말씀의 촛대를 새롭게 옮긴 곳에 왔다는 것이다. 그런데 여러분도, 빛 앞에 있기는 하지만, 구체적으로 또 들어가면 첫사랑을 회복할 것들이 많이 있다. 그 첫사랑을 회복해야 한다. (19860608 주일, ‘첫사랑’) 이 글은 정명석..
아가서 5장 2-7절 이야기 아가서 5장 2-7절 이야기아래의 말씀은 JMS 정명석 목사의 2012년 1월 29일 주일말씀 중 일부입니다. 아가서 5장 2-7절 [아] 5:2   내가 잘지라도 마음은 깨었는데 나의 사랑하는 자의 소리가 들리는구나 문을 두드려 이르기를 나의 누이, 나의 사랑, 나의 비둘기, 나의 완전한 자야 문을 열어 다오 내 머리에는 이슬이, 내 머리털에는 밤이슬이 가득하였다 하는구나   [아] 5:3   내가 옷을 벗었으니 어찌 다시 입겠으며 내가 발을 씻었으니 어찌 다시 더럽히랴마는   [아] 5:4   내 사랑하는 자가 문틈으로 손을 들이밀매 내 마음이 움직여서   [아] 5:5   일어나 내 사랑하는 자를 위하여 문을 열 때 몰약이 내 손에서, 몰약의 즙이 내 손가락에서 문빗장에 떨어지는구나   [아] ..
[성경이야기] 모세 이야기 JMS 정명석 목사의 2011년 10월 9일 주일말씀 중 일부분입니다. 모세 때 이스라엘 백성들은 400년 동안 이집트에서 종살이를 하고 있었을 때였습니다. 이집트인들은 계속해서 이스라엘 백성들을 노예로 삼고 채찍질하고 짐승같이 대우하며 부려 먹었습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은 하나님께 구원해 달라고 간절히 기도했습니다. 때가 되어 하나님은 형제 가운데 모세를 보내어 이스라엘 백성을 이집트에서 이끌어 내게 하셨습니다. 그리고 모세는 바로 왕에게 자기 백성을 내놓으라고 했습니다. 그러나 바로 왕의 마음은 점점 강퍅해져서 모세의 말을 거부하고 이스라엘 백성들을 내놓지 않았습니다. 하나님은 하나님의 증인인 모세에게 권세를 주셨습니다. 하나님은 “내가 이집트에 재앙을 내리리니 외쳐라.” 하셨습니다. 이에 모세의 입에..
[성경이야기] 고린도전서 15장 49-55절 고린도전서 15장 49-55절 말씀 오늘 성경 본문 말씀 고린도전서 15장 49-55절의 말씀을 한 절씩 보겠습니다. 이 말씀은 예수님께서 사도 바울을 통해 하신 말씀입니다. 주님께서 어떤 의미를 두고 말씀하셨는지 한 절씩 설명을 듣겠습니다. 1. 49절 말씀입니다. : 고린도전서 15장 49절 앞에 42-48절까지는 육과 영에 대해서 말씀하다가 49절에 이 말씀을 했습니다. [49] 우리가 흙에 속한 자의 형상을 입은 것 같이 또한 하늘에 속한 이의 형상을 입으리라 - 이 말은 ‘육’은 육신의 모습, 곧 육체로 존재하듯이 ‘영’은 영체로 존재한다는 말입니다. 2. 50절 말씀입니다. : [50] 형제들아 내가 이것을 말하노니 혈과 육은 하나님 나라를 이어받을 수 없고 또한 썩는 것은 썩지 아니하는 것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