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전체보기

(1559)
JMS 정명석 목사님의 시 <밭에 감추인 보화> 출처 : http://cafe.daum.net/jmsprovi
JMS 정명석 목사님의 시 <대화> 대 화 - 정 명 석 - 침묵은 금이라 했지 하지만 어느 땐 녹슨 철이야 대화 없는 삶은 애인도 이웃도 형제도 멀어져 냉랭하게 하지 대화 없으면 천생연분도 남남 친구도 애인도 얼굴 돌리고 말지 대화 끊어지면 미움 다툼 싸움 실상 죽은 자(者)이지 대화는 친구 되게 하고 형제 되게 하고 애인 되게 하지 대화를 하여야 얼키고 설킨 것들이 풀어지고 사는 보람이 있지 만물과도 대화 동물과도 대화 애인과도 대화 부모와도 대화 형제자매와도 대화 이웃과도 대화 민족과도 대화 세계와도 대화 하늘과도 대화 어제도 오늘도 내일도 대화 영원히 대화 * 얼키고 - 얽매이다의 옛말 *
하나님과 예수님을 믿고 살면서 꼭 알아야 할 기본적인 것 - 두번째 - 주제 : 이 땅에서 행하여 온전한 구원을 받아야 한다 본 문 : 베드로전서 3장 18-20절, 사도행전 16장 31절 마태복음 18장 18절, 로마서 2장 5절 에스겔 18장 30절, 이사야 1장 18절 입니다. 하나님이 인생들을 죄에서 구원하려고 이 땅에 보내신 성자이며 메시아이신 예수님을 절대 믿고 그 말씀에 순종하며 살아야 합니다. 우리의 영혼이 영원한 하늘나라에 가도록 이 땅에서 메시아 예수님을 절대 믿고 그 말씀을 지켜 행해야 합니다. 예수님을 믿지 않는 자들은 그 행위대로 정한 날에 심판을 받게 되고, 자기 행위대로 그 영혼이 사망으로 가서 천국의 반대 세계인 영원한 고통의 세계로 가게 됩니다. 하나님은 메시아 예수님을 통해 그 사랑을 보여 주셨고, 인생들을 향해 할 일을 다 해 주셨습니다. ..
하나님과 성자를 믿고 살면서 꼭 알아야 할 기본적인 것 - 첫번째 - 하나님과 성자를 믿고 살면서 꼭 알아야 할 기본적인 것 - 첫번째 전능하신 하나님께서 우주 만물을 창조하시고 사람들을 창조하셨다는 것을 절대 믿어야 합니다. 그리고 하나님을 존귀히 여기고 감사하며 만물을 쓰고, 자신을 귀히 여기고 자신을 창조하신 하나님을 섬기고 매일 감격하며 영광 돌리며 살아야 합니다. 이에 관심도 없고 믿지도 않고 사는 자는 하나님이 보실 때 역천자, 인본주의자, 불순자로 취급하시고 그 주관권에서 가치 없는 삶을 살도록 그 상실한 마음대로 대하십니다. 로마서 1장 28절에 ‘그들이 마음에 하나님 두기를 싫어하매 하나님께서 그 상실한 마음대로 내버려 두신다.’ 하셨습니다. 로마서 1장 28절 [롬] 1:28 또한 그들이 마음에 하나님 두기를 싫어하매 하나님께서 그들을 그 상실한 마음대로..
JMS 정명석 목사님의 시 <미래> 미 래 - 정 명 석 - 지금은 마음 쓰리고 고통스럽지만 미래는 이로 인하여 기쁘고 행복하다 지금에서 미래 그날까지 희망으로 살아야 한다. 2006.2.24 - 조은소리 2월호 중 -
[정명석 시인의 영감의 시] 삶 [정명석 시인의 영감의 시] 삶 - 정 명 석 - 내가 거목되어 잎이 피고 꽃이 피면 벌꽃나비 무리지어 날아오게 하고 내가 가을 되어 열매를 주렁주렁 열면 광주리 이고 바소쿠리 짊어지고 구름같이 모여들게 할게다 너는 어서 깊이 파고 물과 퇴비를 아끼지 말라 네 수고의 땀방울이 소낙비처럼 머리에서 발끝까지 흐르게 하라 잎이 피고 꽃이 피고 열매가 열면 그때 우리 환희의 나라를 그때 우리 행복의 나라를 미움도 싸움도 거짓도 없는 참사랑과 진리와 공의와 선의 나라 정녕 천국의 나라를 이룩하리라. 정명석 시인의 중에서 【 기독교복음선교회 정명석 시인의 영감의 시 더 보기 】 - [정명석 목사의 영감의 시] 한방살이- [정명석 목사의 영감의 시] 어쩔려구- [정명석 목사의 영감의 시] 기도- [정명석 목사의 영감..
JMS 정명석 목사님 시 <심판> 심 판 의인은천국 악인은불못 의인은빛이 되어영원히 비추어지고 악인은불꽃 되어영원히 타오르리라 - 정 명 석 -
JMS 정명석 목사의 시 <종이배> 종 이 배 - 정 명 석 - 너 낙심하여 접은 그 마음 뉘 볼까 하노라 어서 종이배를 접어 저 시냇가에 조용히 가서 그 마음을 실어 떠내려보내고 다시 하늘 향한 마음 접고 너 젓던 섭리의 노를 저으며 옛 노래 부르면서 강 언덕에 너 기다리며 서있는 님을 향해 가거라 정명석 목사의 중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