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귀를 잘 알아들어야 많이 배우게 되고, 예수님의 뜻을 알게 된다.
주님은 ‘말씀’ 한 가지를 놓고도 불이라고 말했고, 전쟁의 각종 무기라고 말했고, 검이라고 말했고, 양식이라고 말했고, 꿀이라고 말했고, 물이라고 말했고, 열쇠라고 말했고, 철장이라고 말했고, 인이라고 말했고, 나팔이라고 말했고, 피리라고 말했고, 혀라고 말했고, 채찍이라고 말했고, 입의 막대기라고 말했고, 밤의 등불이라고 말했고, 빛이라고 말했고, 가뭄의 소낙비라고 말했고, 황금이나 각종 보석이라고 말했다. 또 말씀을 신이라고 말했고, 생명이라고 말했다. ‘말씀’이 주님 앞에나 사람들에게 그같이 쓰여진다 함이다. 말귀를 잘 알아들어야 많이 배우게 되고, 예수님의 뜻을 알게 된다. 이 글은 정명석 목사의 2011년 10월 3일 새벽잠언 중 일부분입니다. 정명석 목사는 누구? (click!) 정명석 목사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