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명석목사소개/정명석목사의시 고래 새우 - 정명석 시인의 영감의 시 하늘과 나 2017. 3. 1. 06:47 [정명석 시인의 영감의 시]고래 새우새우 떼들 고래 심정 태우고 애간장을 태워 고래 속이 타서 바닷물을 들이마셔 타는 속을 식히니 새우 떼가 온 데 간 데 없어졌다정명석 목사님의 진실jmsprovi.net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JMS 정명석 목사님의 진실 '정명석목사소개/정명석목사의시' Related Articles 순금 사랑 - 정명석 시인의 영감의 시 따끈따끈 - 정명석 시인의 영감의 시 기다리는 자 - 정명석 시인의 영감의 시 영원한 길 - 정명석 시인의 영감의 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