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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복음선교회/언론보도자료

기독교복음선교회, ‘하나님의 날’ 개최…세계 2000여개 교회서 ‘대성황’

1월 1일부터 15일까지 ‘하나님께 감사와 영광’ 주간으로 선포

 


“나는 결코 사람의 낯을 보지 아니하며 사람에게 영광을 돌리지 아니하리니”(욥 32/21)
“그런즉 너희가 먹든지 마시든지 무엇을 하든지 다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여 하라”(고전10/31)

올해로 14회를 맞은 기독교복음선교회(총재 정명석) ‘하나님의 날’ 행사가 1월 1일부터 15일까지 충남 금산군 진산면 월명동과 세계 2000여 개 교회에서 동시에 개최, 대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정명석 총재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며 새해를 시작하자”

‘하나님의 날’이란 기독교복음선교회가 인류 종교사 최초로 시작한 신앙 문화로 매년 1월 1일부터 15일까지 오직 하나님께 감사와 사랑으로 영광을 돌리는 ’신앙의 명절‘이다.

정명석 기독교복음선교회 총재는 기념사에서 “인간으로 태어나 창조주 하나님께 영광을 드리는 것은 도리(道理)다”며 “이 세상에 태어나 존재하는 것에 감사해야 한다. 하나님의 이 시대 말씀을 듣고 따른 것에 감사해야 한다. 성경의 말씀처럼, 하나님을 신랑으로 사랑하며 인간을 신부로 삼아 영원히 사랑해주심에 감사하자”고 말씀했다.

‘하나님의 날’은, 14년 전 정명석 총재가 세계인들이 신년이면 인구 대이동을 해서 가족과 지인들과 즐거운 시간을 갖는 것을 보며, 새해 첫 시작부터 먼저 하나님께 감사하고 영광을 돌려야겠다는 바램에서 출발했다.

정명석 총재는 평소 하나님을 마음과 뜻과 목숨을 다해 사랑하라는 예수그리스도의 말씀을 철학으로 삼고 선교회 회원들의 신앙을 지도해왔다.

세계 수 천 수 만개의 종교와 교파가 있지만 ‘하나님의 날’ 주간을 정해 집중적으로 하나님께 감사의 영광을 보름동안 드리는 신앙인들은 기독교복음선교회가 세계 최초이며, 유일무이하다. 이는 정명석 총재와 선교회 회원들의 신앙과 삶의 진정성을 알 수 있는 대목이다.

 

 

세계 2000여개 교회서 생방송으로 시청

선교회 회원들은 하나님의 날 주간동안 한국과 세계 각 교회에서 새벽기도 시간부터 찬양과 기도로 하나님과 일대일 만남을 갖기 위해 집중한다.

교회 무대에 올라 오케스트라 연주, 뮤지컬, 연극, 춤을 선보이며 골든벨, 윷놀이, 운동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하나님과 성령님과 성자께 감사의 영광을 돌린다.

올해는 하나님의 날 주간동안 매일 월명동 ‘316휴거기념관’ 본당에서 2000여명의 회원들이 모여 오전 11시부터 찬양과 예술 무대로 영광을 돌렸다. 무대는 인터넷방송으로 중계되어 세계 2000여개 교회에서 함께 하나님께 열렬한 찬양과 감사를 올렸다.

영광의 예술제는 남녀노소 상관없이 찬양과 율동 등으로 준비됐다. ‘316휴거기념관’ 예배 본당의 단상 위 하나님의 의자를 향해서 무대가 펼쳐졌다. 예술의 다양한 전문가들, 가수, 무용, 관악대 합주, 댄스, 힙합, 연극, 만화, 의상쇼, 연극, 성우 등 70여 팀이 보름 동안 돌아가며 자신의 재능으로 멋지고 아름다운 무대를 꾸몄다.

 

 

“하나님을 사랑하며 영광을 돌릴 때 인간 창조의 목적이 이뤄진다”

정명석 총재는 매일 직접 사회를 보며 영광의 무대를 뜨겁게 리드했다. 하나님의 영감을 받아 쓴 창작곡을 발표하며 열렬한 찬양을 드리면서 감사의 분위기를 달궜다. 또 영적 상황을 바로 바로 보고 영계(靈界)를 중계하면서 영광을 받으신 창조주 하나님과 성령님의 말씀을 전했다.

정명석 총재는 “하나님은 우리를 사랑하시어 실제로 늘 곁에 계신다. 하나님은 하나님께 감사하며 영광 돌리는 것을 매우 기뻐하신다. 남녀노소 누구나, 무대의 완성도에 상관없이 사랑하는 자들이 하나님을 향해 진정으로 감사하면, 지구촌과 천국을 만든 보람을 느끼신다”고 증거했다.

아울러 “하나님이 인간에게 주시는 사랑은 말로 표현할 수 없을 정도다. 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하시니, 우리도 하나님을 사랑하자”며 “인간이 전심으로 사랑하며 영광을 돌릴 때 하나님의 인간 창조의 목적이 이뤄진다”고 강조했다.

 

 

김대일 서울 청년부는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는 것이 이렇게 행복한 것 인줄 몰랐다. 하나님께 무대를 준비해 영광을 돌리면서 하나님의 큰 사랑을 느낄 수 있었다. 영원히 하나님을 사랑하며 살겠다”고 소감했다.

이유정 중고등부는 “정명석 총재님이 매일 하나님께 영광을 돌려야 하는 이유들을 설명했다. 영광의 예술 무대가 마칠 때 마다 하나님과 성령님의 소감과 말씀을 대변해주셨다. 그 말씀들에 깊은 감명을 받았다. 영계를 관통하는 정명석 총재님의 영적 능력에 매우 놀랐다. 하나님이 인간의 작은 정성에도 큰 기쁨을 느끼신다는 사실에 눈물을 흘렸다”고 말했다.

선교회 회원들은 하나님의 날 주간에 받았던 성령의 감동과 은혜를 잊지 않겠다며 하나님의 날 이후에도 삶에서 영광돌리며 살겠다고 다짐했다. 아울러 더 많은 사람들이 하나님의 사랑을 알 수 있도록 증거하겠다고 마음을 하나로 모았다.

기독교복음선교회가 지구촌에 하나님께 영광드리는 불을 붙였다. 꺼지지 않는 이 불이 하나님의 눈물을 멈추고 모든 영혼을 치유하는 동력이 되길 응원한다.


기사원문 : [청솔뉴스] http://pinenews.co.kr/189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