깨끗한 자기 몸에 주님의 생각과 마음과 정신이 와서 자기의 육을 사용하게 하여라. 그러면 주님의 행하심이 눈에 훤히 보인다. 오직 주님의 능력, 주님의 지혜, 주님의 신비, 주님의 웅장함, 주님의 아름다움이다.
이 글은 정명석 목사의 2011년 10월 29일 새벽잠언 중 일부분입니다.
깨끗한 자기 몸에 주님의 생각과 마음과 정신이 와서 자기의 육을 사용하게 하여라. 그러면 주님의 행하심이 눈에 훤히 보인다. 오직 주님의 능력, 주님의 지혜, 주님의 신비, 주님의 웅장함, 주님의 아름다움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