들어라. 풀씨를 기른다고 나무가 되겠느냐.
돌감나무에 거름을 하며 정성껏 기른다고 참감나무가 되겠느냐.
물이 불이 될 수 없고, 짐승이 사람이 될 수 없듯이
사람 자체로는 신이 안 된다.
사람이 신과 일체 되어야 사람으로서 신이 된다.
오직 영원하신 창조주 하나님과
구원자 예수 그리스도와 일체 되어야 한다.
유일신은 오직 여호와 하나님뿐이다.
절대적 유일신 전능자 하나님 외에는 때가 되면 모두 처리된다.
인간의 육은 날든지, 기든지 유형체를 면치 못한다.
그리스도로 인하여 ‘영’으로 날고 기어야
유형계를 벗어나 영원한 세계까지 이르게 된다.
저마다 최선을 다해야 그 위치에서 나는 삶을 살게 된다.
희망이 없는 새는 날려 하지 않는다.
희망이 없으면 온종일 만들어야 한다.
그리고 내일은 나는 것이다.
출처 : 만남과대화 - ilover79님의 [잠언]1월 20일(목) 잠언 이미지-나는 삶에 대하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