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마다 사명의 달란트가 있습니다. ‘내가 해야 되겠구나.’ 하는 일들은 주님께 묻고 즉시 실행해야 됩니다. 행하지 않고 묻어 두면 무익한 자가 됩니다. 주님과 같이 실행하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행하지 않는 자가 달란트를 땅에 묻어 놓는 자입니다. 달란트를 남기는 자는 주님이 함께하시는 자입니다.
정명석목사설교/좋은말/좋은글
저마다 사명의 달란트가 있습니다. ‘내가 해야 되겠구나.’ 하는 일들은 주님께 묻고 즉시 실행해야 됩니다. 행하지 않고 묻어 두면 무익한 자가 됩니다. 주님과 같이 실행하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행하지 않는 자가 달란트를 땅에 묻어 놓는 자입니다. 달란트를 남기는 자는 주님이 함께하시는 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