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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명석목사설교/주제별말씀

똑같은 그림이라도 값과 가치가 다른 이유

그림을 그리고 있는 정명석 목사의 모습

 

 

 

그림을 그려도 누가 얼마나 사실대로, 개성대로 잘 그려 내느냐에 따라 값과 가치가 다릅니다. 조경도 수만 명이 해도 다 개성대로 합니다. 구상과 기술과 실력입니다. 또한, 예수님이 그렸냐, 선지자가 그렸냐, 예수님을 믿는 자들이 그렸냐에 따라 값이 다릅니다. 다빈치, 미켈란젤로 등 예수님을 믿는 자들의 그림도 수천억이 갑니다. 예수님이 그림을 남기셨다면 메시아이시니 수백조 가치와 값이 되었을 것입니다.

저는 이를 깨닫고 예수님께 그림을 그려 달라고 간구했습니다.

그래서 예수님이 구상하여 저를 통해 그리신 그림이 <운명>입니다.

이 그림은 세계적인 아트페어에서 대표작으로 뽑혔습니다.

 

 

 

 

 

운명

정명석 ❘ 운명 Fate ❘ 1998. 9 Painting on Korean paper 97cm×130cm

 

 

 

 

 

이 그림은

 

 

 

 

 

이 그림은

'황새 앞에도 끝까지 하여 죽지 않았다. 이와 같이 강자 앞에도 악자 앞에도 끝까지 하면 산다.’라는 운명을 좌우하는 그림입니다.

 

또, 성공 비법인 ‘끝까지 하면 성공한다.’라는 그림이고, 생명을 죽음에서 살리는 계시의 그림입니다.

 

또, 악인, 사탄, 억울함에서 이기는 성공 비법이 담긴 운명의 그림입니다.

 

또, 예수님과 제가 그같이 살았다는 그림입니다. 운명을 좌우하는 그림입니다.

 

 

 

기독교복음선교회(세칭 JMS) 정명석 목사의 2025년 11월 9일 주일설교 중 일부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