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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명석목사소개/정명석목사의삶

모든 유혹은 자기가 절대 사랑하는 자가 있으면 이깁니다

<정명석 목사의 삶>

모든 유혹은 자기가 절대 사랑하는 자가 있으면 이깁니다


예수님을 사랑하는 나에게는 멋쟁이 여자도 소용없었습니다.

한번은 위문 공연을 온 여자 연예인이 공연을 마치고 텅 빈 막사에서 혼자 조용히 막사를 지키는 내게 와서 만나게 되었습니다. 선생은 군용 침대에서 엎드려 성경을 보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그 멋쟁이 여자가 다가와서 내게 말을 걸었습니다.


여자: “군인 아저씨. 저 좀 봐요. 성경 보고 있네요. 왜 혼자 있어요?”


선생: “모두 다 공연장에 가고 나 혼자 있습니다.”


여자: “정말 진실한 교인이시네요. 저는 이런 참된 사람을 찾았어요. 앉아서 저와 이야기해요.”


선생: “저는 성경 봐야 해요.”


여자: “저는 가수이고 22살이에요. 연예인이 된 지는 얼마 안 됐어요. 정말 진실하고 거짓이 없는 사람을 사귀고 싶어요. 그런데 저는 아직 남자를 한 번도 사귄 적이 없어요.”

여자가 계속 내게 호감을 보이며 이야기했지만 나는 자리에서 일어나지도 않고 딱 잘라 버렸습니다.

역시 그 여자도 나를 보고 바보라고 했습니다. 그리고 내게 말했습니다. “나는 스타예요. 많은 사람들이 나를 좋아하는데도 다 뿌리쳤어요. 별의별 사람들이 저를 사귀려고 했지만 다 싫다고 했어요. 마음에 안 들고 믿을 수가 없어서요.” 했습니다.

그러나 나는 이미 주님을 사랑하니
한 여자의 사랑의 유혹에 절대 넘어지지 않고 다스렸습니다.
오히려 그 여자를 전도하며 “오직 주님만 사랑하며 살아요.” 했습니다.



모든 유혹은 자기가 절대 사랑하는 자가 있으면 이깁니다.

그 여자가 내게 자기의 사랑을 허락했어도 내가 오직 주님만을 사랑하니 절대 유혹에 빠지지 않았습니다. 진심으로 주님만 사랑하니 세상 미인들이 와도 다 이기고 주님만 사랑하게 되었습니다. 누가 사랑으로 유혹해도 모두 물리치고 이기면서 제일 우선권으로 주님 한 분만을 사랑해야 사랑에 성공하게 됩니다.




이 글은 정명석 목사의 2010년 9월 26일 주일 말씀 중 일부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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