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앙인의 최고 목적은
깨끗한 마음으로 그 마음에 예수님을 맞고, 예수님과 한마음으로 사랑하며 사는 것입니다.
자기와 평생 살 사랑하는 자를 문밖에서만 대화하고 보내면 사랑을 이루지 못합니다.
문밖에서 대화만 하는 애인은 대화 애인 정도밖에 안 됩니다.
방으로 모셔 같이 자고, 같이 먹고, 같이 생각하고, 같이 행동하며 살아야 진짜 애인입니다.
이와 같이 예수님을 자기 깨끗한 마음속에 모셔 사는 자는
애인 되신 예수님을 믿고 사랑하며 사는 자로서
주님의 신부가 되어 최고의 목적을 이룬 자입니다.
이 글은 정명석 목사의 2010년 10월 17일 주일 말씀 중 일부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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