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8년 11월 1일
JMS/기독교복음선교회/정명석 목사의 주일말씀 중 발췌
"의인은 환난 날에 구원을 얻을 것이다.
악인은 환난 날에 의인의 죽음을 대신한다."
그랬습니다.
그랬습니다.
의인의 형통은 절대 허락했지만.
악인의 형통을 하나님께서는 절대 허락하지 않았습니다.
악인의 형통을 하나님께서는 절대 허락하지 않았습니다.
잠언서 27장 10절에 보면
"네 친구와 네 아비의 친구를 버리지 말라.
네 환난 날이 있을지라도 형제의 집에 들어가지 말지어다.
가까운 이웃이 형제보다 나으니 가까운 이웃에 들어가고 형제의 환난 날에는 들어가지 마라.
자기도 괴로우니 보이는 것이 없노라.” 말씀했습니다.
창세기 16장 11절에 보면
고통 가운데 하갈의 간구를 들으시고 아들을 낳게도 해주셨습니다.
하나님이 하갈도 돕는데 여러분을 돕지 않겠습니까.
이런 어려운 일들이 성서에 나왔습니다.
환난에 대한 것엔 욥과 관련된 성구가 많습니다.
욥도 환난과 어려움을 이기고 나왔습니다.
어려움이 있지만 다 이길 수 있습니다
여러분들도 사업하다 보면
돈 버는 데 어려움, 자녀를 키우는 어려움, 성공하는 데도 어려움, 공부하는 데도 어려움,
신앙생활 하는 데도 어려움이 있습니다. 모두 이기라고 오늘 말씀했습니다.
"나와 같이 어려움을 이기라!!"
다 이길 수 있습니다.
다 이길 수 있습니다.
마음과 뜻과 목숨을 다하면 상대가 되지 않습니다
그런 환난과 어려움을 이기려고 조금만 신경 써서는 안 됩니다.
마음과 뜻과 목숨을 다하면 상대가 되지 않습니다.
환난을 이기면서, 싸우지 말고 이겨야 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