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무섭지만 실제 존재하는 그 곳' 지옥을 말하다
지촌미술부 기획전시 "'정말 지옥은 있습니다' - The world of spirit"
충남 금산군 진산면에 소재하고 있는 구상미술관에 들어서면 공포영화에 나올듯한 비명소리가 작품 속에서 나오는 듯 하다.
지촌미술부는 기획전시인 1차 지옥전 ['정말 지옥은 있습니다' - The world of spirit]를 2010년 1월 15일까지 기획전을 진행하였다. 인간의 죽음과 내세를 소재로 한 이번 전시회는 쳇바퀴처럼 돌아가는 현실을 살아가는 우리들에게 큰 충격을 주고 있다.
또한, 지촌미술부 회원들의 작품 모두가, 한데 어우러져 작가의 개성에 따른 다양한 이미지가 뿜어 나와 보는 이로 하여금 강렬한 메시지를 느끼게 하고 있다.
금산군에 거주하는 정승우씨는 "정말 지옥이 있음을 깨달았고, 너무나 실감나고 생생하다며, 지옥이 너무 무서운 곳임을 알게 되었다"고 관람 소감을 전했다.
지난 11월 22일 영상전시로 시작된 본 기획전은 12월 29일까지가 마감이었으나, 많은 관람객들의 요청으로 인해, 1월 15일까지 무료 관람으로 연장전시를 하게 되었고 이번에 2차 지옥전이 지난 토요일부터 작품을 더 추가하고 보강해 다시 시작되었다.
충남 금산군 진산면에 소재하고 있는 구상미술관에 들어서면 공포영화에 나올듯한 비명소리가 작품 속에서 나오는 듯 하다.
지촌미술부는 기획전시인 1차 지옥전 ['정말 지옥은 있습니다' - The world of spirit]를 2010년 1월 15일까지 기획전을 진행하였다. 인간의 죽음과 내세를 소재로 한 이번 전시회는 쳇바퀴처럼 돌아가는 현실을 살아가는 우리들에게 큰 충격을 주고 있다.
또한, 지촌미술부 회원들의 작품 모두가, 한데 어우러져 작가의 개성에 따른 다양한 이미지가 뿜어 나와 보는 이로 하여금 강렬한 메시지를 느끼게 하고 있다.
금산군에 거주하는 정승우씨는 "정말 지옥이 있음을 깨달았고, 너무나 실감나고 생생하다며, 지옥이 너무 무서운 곳임을 알게 되었다"고 관람 소감을 전했다.
지난 11월 22일 영상전시로 시작된 본 기획전은 12월 29일까지가 마감이었으나, 많은 관람객들의 요청으로 인해, 1월 15일까지 무료 관람으로 연장전시를 하게 되었고 이번에 2차 지옥전이 지난 토요일부터 작품을 더 추가하고 보강해 다시 시작되었다.
출처 : 지촌미술협회
기사원문 : http://app.yonhapnews.co.kr/YNA/Basic/article/Press/YIBW_showPress.aspx?contents_id=RPR200912310102003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