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MS 정명석 목사님의 월명동 이야기]
더 많이 일해야 표가 나고 표적이 일어납니다
글 : JMS 정명석 목사님
'월명동'도 '야심작'뿐 아니라 전체 돌 조경을 하여 돌을 많이 갖다 쌓고, 옆으로 쭉 길게 쌓고, 위로 높이 쌓았기에 아름답고 신비하고 웅장한 것입니다.
만일 '야심작'만 돌 조경 작품을 해 놓았다면, 아름답지도 신비하지도 웅장하지도 않을 것입니다. 많은 돌을 갖다가 수백 미터를 길게 쌓았고, 거기에다 높이 쌓았기 때문에 그리 아름답고 신비하고 웅장한 것입니다.
<소나무>도 한두 주 심었다면, 월명동 전체가 밀림같이 될 수가 없었을 것입니다. <길>도 한두 개 냈다면, 별로입니다. 소롯길(소로小路), 등산로, 산책로를 많이 닦아서 <길>이 여러 가지로 길게 나 있으니, 수천 명씩 가도 동시에 산책하고 등산을 할 수 있는 것입니다.
<월명동>도 앞으로 더 많이 일해야 표가 나고 표적이 일어납니다.
JMS 정명석 목사님의 2014년 8월 3일 주일말씀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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