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명석목사설교/좋은말/좋은글 육신을 중심해서 사는 자는 참으로 허무한 정해진 인생을 사는 자들이다 하늘과 나 2011. 8. 17. 15:25 JMS 정명석 목사의 잠언으로 구성한 이미지입니다. 육신은 아무리 가꾸고 아름답게 만들어도 날마다 늙고 낡아지는 옷같이 되니 허무하다. 육신을 중심해서 사는 자는 참으로 허무한 정해진 인생을 사는 자들이다. 육신은 육신의 일을, 영은 영의 일을 하루 종일 일평생 생각한다. 정명석 목사는 누구? (click!) 정명석 목사의 다른 말씀 보러 가기 (click!) 예수님과 정명석 목사의 일화가 있다는데! (click!) 월명동은 어디? (click!) 아래 사이트에 방문하시면 더 자세한 정보를 보실 수 있어요^^ 기독교복음선교회 공식 사이트 [ 바로 가기 ] 기독교복음선교회 만남과 대화 [ 바로 가기 ] 월명동 공식 사이트 [ 바로 가기 ] 기독교복음선교회 조은 소식 [ 바로 가기 ] JMS 정명석 목사는 누구일까요? 확실하고 시원하게 알려드립니다. 잘못된 사실을 보고 JMS에 대해 오해하지 마시고 확실한 사실을 알고 가세요. 사실을 알면 그동안 얼마나 JMS 정명석 목사에 대해 오해하고 있었는지 알게 될 것입니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JMS 정명석 목사님의 진실 저작자표시 '정명석목사설교/좋은말/좋은글' Related Articles 인생을 아는 자와 모르는 자의 차이 육신은 인생 100년 가까이 살다가 죽는다 몸과 마음의 흠을 고치면 전체가 흠 없이 아름답게 보인다 흠없는 사랑, 흠없는 사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