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사람이 평소에 상상했던 동물이 있었다. 그러던 어느 날 혼자서 여러 가지 동물을 보게 되었는데, 그중에서 한 동물이 자기가 상상했던 동물이라고 생각했다. 그 동물이 자기가 상상했던 동물이라고 혼자 믿고 살았다. 수십 년을 그렇게 생각하고 살았다.
수십 년이 지난 어느 날, 친구가 한 동물을 기르고 있기에 어떤 동물이냐고 물어보았다. 그런데 그 동물이 자기가 평소에 상상했던 희귀 동물이었다. 그 동물을 보니 자기가 상상하는 모양의 동물이 아니었다. 자기가 잘못 생각하고 잘못 알고 있었던 것이다.
사람은 자기가 생각하고 보는 대로 100% 그같이 믿고 살게 된다. 자기 생각대로 보는 대로 100% 뇌에 인식관이 형성되기 때문이다. 인간은 단순하고 무지하다. 고로 절대자이신 하나님과 성령님과 예수님께 배워야 된다.
이 글은 정명석 목사의 2011년 10월 19일 새벽잠언 중 일부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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