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정명석목사설교/주제별말씀

인생 삶의 구상이 멋있으려면 이렇게 하라

누가 하나님이 정말 존재하시는가, 정말 계시는가, 보여주면 믿는다,

보여주면 하나님이 이 세상을 만든 것 믿겠다 했습니다. 

세상 사람들이 대개 다 그렇습니다.

보여준다고 딱 믿어지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여러 가지로 그 사람의 실력을 보여주는 것이 

그 사람의 얼굴만 보여주고 마는 것보다 낫다는 것입니다.

나의 실력을 보여주는 것이 내 얼굴을 보여주는 것보다 낫다는 것입니다. 
 

 


월명동을 보세요.

하나님이 구상하셨지, 내가 큰 마음 가지고 밀어붙였습니다.

누가 아무 것도 안 만들어 본 총재가 저것을 만들었다고 하는데 보여주면 믿겠다고 그랬습니다.

흔히 그럽니다.

여러분은 우리 총재님이 진짜 만들었다고 합니다.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원본크기로 보실수 있습니다.


“아 안믿어진다. 전문가들이 와서 같이 했겠지.”

“아닙니다.”

“너 봤어?”

“봤어요. 직접 했다니까요. 전시장에 가면 다 있습니다. 직접 한 것이 사진에도 비디오에도 다 나옵니다.”

“그래도 안 믿어지는데..”


그렇게 실제로 작품을 보고 믿어지는 것하고, 나만 슬쩍 보고 “내가 저것 다 했습니다.” 했을 때

누구의 말이 더 신빙성이 있겠습니까.

실존 세계입니다.

실력 시대입니다.

실력을 보여줬을 때 그 사람이 믿어지는 것입니다.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원본크기로 보실수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온 세상을 창조하신 그 실력을 보여줬습니다.

그 실력을 보고 믿는 것이 그게 믿음입니다.


“하나님이 만들었다.”

“아 우리가 만들었는데..”


그것이 아닙니다.

사람이 자기의 필요한 대로 짓고 살도록 머리를 계속 돌려주신 것입니다.


월명동을 하나님이 와서 같이 쌓았습니까.

머리를 돌려 주셨습니다.

이렇게 구상을 했으니 이렇게 하도록 하라 하고 머리만 돌려주셨습니다.

구상이 최고입니다.

그림을 그릴 때나 집을 지을 때나 뭘 할 때 구상이라 하지 않습니까.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원본크기로 보실수 있습니다.


인생 살 때도 구상입니다.

‘아 하나님을 정말 믿고 살아야 되겠다.’ 이 구상이 서야 됩니다.

여러분은 ‘아 하나님이 주셨다.’ 그런 마음을 받았으면 그것을 과감하게 실천해야 됩니다.


인생 삶의 구상이 멋있으려면 하나님이 구상을 줘야 됩니다.

하나님께 구상을 받아야 합니다.

그리고 사는 것은 여러분이 대담한 마음을 가지고 살아야 됩니다.

과감하게 꽝꽝 살아야 합니다.


구상을 잘해야 됩니다.

멋있는 구상을 해야 되지 않겠습니까.

인생사는 것도 멋있게 구상을 잘했는데 그것을 인간이 못하니까 문제가 생기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구상을 주시고, 실천은 우리가 해야 된다는 것입니다. 

                                                                                                              2004년 12월 5일 주일말씀 中

jms jms jms jms jms jms jms jms jms jms jms jms jms jms jms jms jms jms jms jms jms jms jms 

 

기독교복음선교회를 더 자세히 알고 싶다면...

http://jms.co.kr

http://hananim.or.kr

http://godworld.kr

 

 

JMS는 Jesus Morning Star(예수님의 새벽별)의 줄임말입니다. 
요한계시록 22장 16절의 말씀처럼 JMS는 예수님 새벽별이라는 뜻입니다.
『나 예수는 교회들을 위하여 내 사자를 보내어 이것들을 너희에게 증언하게 하였노라 나는 다윗의 뿌리요 자손이니 곧 광명한 새벽 별이라 하시더라』


흔히 JMS라고 말씀하시지만 정식명칭은 기독교복음선교회입니다.

JMS는 예수님을 너무나 사랑하시는 정명석 목사님의 말씀을 통해 다시 오신다고 약속하셨던 예수님을 맞기 위해 준비하며 온전한 신앙을 하고자 노력하는 곳입니다.
기독교복음선교회(JMS)는 어느 누구보다도 예수님을 진정 사랑하며 최우선에 두고 예수님만을 사랑하며 예수님의 말씀대로 살려고 노력하는 곳입니다.

기독교복음선교회(JMS)는 술, 담배를 하지 않으며, 혼전순결을 지키며 오직 하나님과 오직 예수님을 사랑하고 섬기며 말씀대로 지켜 행하려고 하는 곳입니다.
기독교복음선교회(JMS)는 매일 죄를 회개하고 깨끗하고 순결한 예수님의 생명들로 거듭나 그 사랑을 실천하고자 하는 사람들이 신앙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올바른 길을 가르쳐주지 못하고, 올바른 가치관이 무엇인지 모르는 세상 가운데 기독교복음선교회(JMS)는 예수님의 가르침을 중심으로 종교가 세상에 해야 할 사명을 감당하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기독교복음선교회(JMS)는 죽음으로 우리를 구원코자 하셨던 예수님의 그 사랑을 헛되게 하지 않기 위하여 기본신앙을 철저히 지키며 세상과 타협하지 않고, 그 어떤 어려움에도 굴하지 않고 예수님만을 사랑하며 갈 것입니다.
지금은 온갖 오해로 인하여 어려움을 겪고 있고, 세상의 편견의 시선이 힘들긴 하지만 오직 예수님만 바라보며 그 모든 어려움을 이겨내고 신앙을 지켜나갈 것입니다.


기독교복음선교회(JMS)를 통해 자신의 가치를 발견하고, 진정 가치있는 인생이 무엇인지 알게 된 사람들이 많이 있습니다.

그들이 순수한 마음으로 예수님을 사랑하며 자신의 삶을 진지하게 생각하며 신앙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언론이 항상 옳은 것은 아니었으며 법이 모든 것을 올바로 판단해주지는 못합니다.
현재 결과만 보고 색안경을 끼고 바라볼 것이 아니라 조금은 넓은 마음으로 바라봐주시고 궁금하시다면 직접 찾아와서 만나보시면 좋겠습니다.
수만에 이르는 성도들이 온갖 악평 속에서도 신앙을 지켜나가는 것은 그들이 지금까지 신앙생활하면서 보고, 겪은 것이 있기에...지금의 상황이 진실이 아니기에 누가 뭐라고 해도 신앙을 지켜나가고 있는 것입니다.
혹자는 우리가 당당하지 못하다고 말을 하지만 우리는 세상 그 누구보다 당당합니다.

기독교복음선교회(JMS)는 자신있게 말할 수 있습니다.

우리는 오직 예수님만을 사랑하며, 그 가르침을 따라 올바른 신앙을 지켜나가고 있습니다.

기독교복음선교회(JMS)에 관심을 가지고 지켜봐주시는 모든 분들에게 감사드립니다. 


 



P 아기복어님의 파란블로그에서 발행된 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