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사람은
태어날 때부터 몸이 너무 약하고
비쩍 말라서 매일 놀림을 받았습니다.
가만히 있지 않고 꾸준히 운동해서
자기 몸을 건강하고 멋있게 만들어서
현재는 TV에 나올 정도로
유명한 사람이 되었습니다.
자기를 만들 때는
먼저 ‘나는 못 해.’라는 생각을
버려야 됩니다.
‘나를 꼭 만들어야 해!
만드는 만큼 된다.’
생각해야 됩니다.
- 정명석 목사님의 2014년 5월 18일 주일말씀 중 -
[ 정명석 목사님의 주제별 말씀 더 보기 ] - 주님을 믿어도 이렇게 믿어야 천국에 갑니다 - 마태복음 5장 48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