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정명석목사설교/좋은말/좋은글

자기 생활 건강에 대하여 꼭 알고 관리해야 합니다



 

의학도 배우지 않았을 때는 병들고, 아프고, 고통이었습니다. 의학자들이 연구하고 배워서 개인 민족 세계의 병들을 고치니 수억 명씩 죽을 자들을 살리고, 아픔과 고통도 많이 사라지게 되었습니다.
모두 전능자 하나님이 지혜 주고 지식 주며 배우게 하시어 의학자들로 이상 세계 천국이 되게 해 주셨습니다.

자기 건강하게 하는 것도 하나님은 아십니다. 의학자들처럼 자기도 대체 의학 공부하여 자기 건강 관리를 해야 합니다. 
섭리인들 그렇게 건강 관리한 자들은 건강하게 살고, 못한 자들은 일찍 죽고 죽음에 이르는 병으로 고통받습니다. 자기 생활 건강에 대하여 꼭 알고 관리해야 합니다.

 

여기 같이 생활하는 자들은 모두 저보다 어립니다. 세 살, 다섯 살, 열 살 어립니다. 그런데 몸들이 골골하니 안타깝습니다.
저는 그들 비해 오히려 청년입니다.   ‘이래서 성령님 예수님이  젊었을 때 몸 관리하라고 하셨구나.’ 느꼈습니다. 예수님의 말씀대로 축구로 뛰고 달리면서 섭리사를 뛰어 영육 모두 건강케 하였습니다. 건강이 축복입니다.

 

 


지금도 모두가 저에 대해 건강케 해 달라고 기도하니, 운동도 하고 음식 짜게 안 먹고 인스턴트 안 먹으며 관리합니다. 건강검진을 받아 보니 결과가 좋았습니다. 모두 이같이 건강 관리입니다.

영적으로는 죄를 안 지어야 건강하게 삽니다. 성경에 많이 나옵니다. 하늘 땅 부모 공경해야 오래 삽니다. 성경에 나와 있습니다.

잠언 10장 27절
“여호와를 경외하면 장수하느니라 그러나 악인의 년세는 짧아지느니라”

신명기 5장 16절
"너는 너의 하나님 여호와의 명한대로 네 부모를 공경하라 그리하면 너의 하나님 여호와가 네게 준 땅에서 네가 생명이 길고 복을 누리리라”

 

 

 

위 내용은 정명석 목사의 설교 중 일부분을 발췌한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