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러한 생각에 갇혀 사는 자들이 의외로 많습니다.
자기는 그릇이 작다며 자기의 차원을 한정 짓고 스스로 한계를 그어 놓고 틀을 만들어 놓고 그 안에서 살아갑니다. 그러고는 하나님을 오해합니다.
언제까지 그릇의 크기나 재고, 남과 비교하며 낙심할 것입니까?
언제까지 내 그릇은 간장 종지만 하다며 자신 없어 할 것입니까?
이런 생각이 자신을 불같이 뛰고 달리지 못하게 막는 것입니다.
[좋은말/좋은글]
자기라는 우물에만 빠져 있으면
바깥 큰 세계를 보지 못한다
자기라는 작은 세계를 깨고 나와서
큰 생각을 가지고 보아라
- 정명석 목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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