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MS 정명석 목사의 잠언으로 구성한 이미지입니다.
이 시대도 구시대 기성인들은 하나님과 예수님께 성경대로 살겠다고 약속했다. 그러나 말만 하고 행동으로 온전히 지키지 못하여 이 시대에 주님이 오셨는데도 못 보고 모르는 것이다. 주님이 시대 사명자의 육을 쓰고 나타나셨는데도 육의 눈이 있어도 모르는 것이다.
이는 첫째, 예수님께서 마음과 뜻과 목숨을 다해 하나님을 사랑하고 예수님을 사랑하라고 하셨는데 말만 하고 행동하지 않음으로 주님과의 약속을 지키지 않았기 때문이다. 고로 주님이 오셨어도 주님을 못 보고 모르는 것이다. 하늘의 법을 지키지 않음으로 시대를 따라 신령하게 나타나신 주님을 못 보고 모르는 것이다.
둘째, 마음과 뜻과 목숨을 다해 형제를 사랑하라고 하셨는데 말로만 지킨다고 약속하고 행하지 않음으로 땅을 향한 하늘 최고의 법을 못 지켰기에 주님이 땅의 사명자를 통해 나타난 것을 모르는 것이다. 땅의 사명자를 통해 주님이 나타나셨으니 육신의 눈만 뜨면 다 보는데, 주님과의 약속을 지키지 않았기에 보면서도 모르는 것이다.
주님은 재림을 앞두고 성경의 약속대로 세상에 다 행하셨다. 그러나 주님을 믿어도 주님과의 약속을 안 지킨 사람들은 주님의 행하심을 모르고 살고 있다. 육의 눈이 있어도 못 보고, 영의 눈이 있어도 못 보고 있다. 약속을 안 지키면 행한 대로 심판을 받으니 볼 수가 없다.
이 시대도 구시대 기성인들은 하나님과 예수님께 성경대로 살겠다고 약속했다. 그러나 말만 하고 행동으로 온전히 지키지 못하여 이 시대에 주님이 오셨는데도 못 보고 모르는 것이다. 주님이 시대 사명자의 육을 쓰고 나타나셨는데도 육의 눈이 있어도 모르는 것이다.
이는 첫째, 예수님께서 마음과 뜻과 목숨을 다해 하나님을 사랑하고 예수님을 사랑하라고 하셨는데 말만 하고 행동하지 않음으로 주님과의 약속을 지키지 않았기 때문이다. 고로 주님이 오셨어도 주님을 못 보고 모르는 것이다. 하늘의 법을 지키지 않음으로 시대를 따라 신령하게 나타나신 주님을 못 보고 모르는 것이다.
둘째, 마음과 뜻과 목숨을 다해 형제를 사랑하라고 하셨는데 말로만 지킨다고 약속하고 행하지 않음으로 땅을 향한 하늘 최고의 법을 못 지켰기에 주님이 땅의 사명자를 통해 나타난 것을 모르는 것이다. 땅의 사명자를 통해 주님이 나타나셨으니 육신의 눈만 뜨면 다 보는데, 주님과의 약속을 지키지 않았기에 보면서도 모르는 것이다.
주님은 재림을 앞두고 성경의 약속대로 세상에 다 행하셨다. 그러나 주님을 믿어도 주님과의 약속을 안 지킨 사람들은 주님의 행하심을 모르고 살고 있다. 육의 눈이 있어도 못 보고, 영의 눈이 있어도 못 보고 있다. 약속을 안 지키면 행한 대로 심판을 받으니 볼 수가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