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께 수시로 사랑 고백을 하여라. 세상에 빼앗긴 마음과 정신을 다시 모아 주님과 일체되어 사탄도 불의도 다 물리치고 주와 동행하는 삶을 살아야 한다.
이 글은 정명석 목사의 2011년 6월 6일 새벽잠언 중 일부분입니다.
주님께 수시로 사랑 고백을 하여라. 세상에 빼앗긴 마음과 정신을 다시 모아 주님과 일체되어 사탄도 불의도 다 물리치고 주와 동행하는 삶을 살아야 한다.
이 글은 정명석 목사의 2011년 6월 6일 새벽잠언 중 일부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