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MS 정명석 목사의 잠언으로 구성한 이미지입니다.
미련한 자는 말을 하는 것이 미련함이고, 지혜로운 자는 말을 안 하는 것이 미련함이다.
미련한 자는 말을 하는 것이 미련함이고, 지혜로운 자는 말을 안 하는 것이 미련함이다.
미련한 자는 하는 것마다 미련하고, 지혜로운 자는 하는 것마다 지혜다.
미련한 자는 지혜자가 하는 일을 보고 답답해서 심정 탄다. 미련한 자에게는 지혜가 미련함으로 보이고, 미련함이 지혜로 보이기 때문이다.
지혜의 길은 현실에는 못하지만 미래에는 낫다.
지혜로운 자의 행함은 빛같이 빛나고, 미련한 자의 행함은 어둠같이 표가 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