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MS 정명석 목사의 잠언입니다.
하나님과 예수님과 상관없이 자기 나름대로 의를 행한 자가 의를 행해 놓고 주님께 “내가 의를 행했습니다.” 하면 주님은 “나는 너를 모른다.” 하신다. 또 말씀하시기를 “네가 언제 나와 상관있었느냐. 내가 시키는 대로 의를 행해야그 의로 너의 구원을 이루게 된다. 내 안에서 절대 분명히 내 아버지를 믿고 매일 나와 상관된 삶을 살고 나의 말에 순종하면서 살아야 너의 마음과 생각과 행위로 말미암아 네가 구원을 이루게 된다.” 하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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