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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성전월명동/BehindStory

접붙일 때도 질이 같아야 합니다.

[Behind Story]



접붙일 때도 질이 같아야 합니다.



기독교복음선교회 정명석 목사


ⓒ 기독교복음선교회


하나되라는 말씀을 했습니다.

하나가 되려면 질이 같아야 합니다.

같은 질이어야 합니다.

 

접붙일 때도 질이 같아야 합니다.

질이 같지 않으면 접을 붙여도 죽습니다.

감나무와 고욤나무는 질이 같아서 접을 붙이면 살 수 있습니다.

그러나 질이 다른 것은 아무리 접을 붙어도 살수가 없습니다.

 

소나무에 감나무를 접붙이면 살지 않습니다.

그런데 여러분은 인간이기 때문에 하나님과 질이 같습니다.

얼마든지 하나님의 사고와 사상을 품고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은

얼마든지 하나님과 하나될 수 있는 여건을 100% 갖고 있다는 것입니다.

다만 안 할 뿐입니다.

 

그러니 하나님과 일체되어야 합니다.

늘 감격하고, 감사하고, 고마워하고, 기뻐해야 합니다.

그래야 하나님께서도 우리를 만든 보람을 느끼시고 좋아하신다는 것입니다.

 

1998년 8월 12일 아침말씀 중

많은 사람들이 흔히 JMS라 말하지만 공식 명칭은 기독교복음선교회(CGM)입니다. 기독교복음선교회 정명석 목사 근황이 궁금하신 가요? 정명석 목사는 항상 새벽부터 기도로 하루를 시작하십니다. 기도를 통해 삼위일체 중의 성자이신 주님께 말씀을 받아 전해주십니다. 정명석 목사의 입에서 나오는 말씀이 누구의 말씀인지 www.jmsprovi.net에서 확인해 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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