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명석 목사가 죄인이 아닌 이유 5가지"
첫째, 언론의 잘못된 보도가 그 시발점이었습니다
언론은 하나의 사건을 두고 공정하게 보도해야 할 의무와 책임이 있습니다. 그러나 그 당시 그것이 알고 싶다라는 프로그램에서는 그것이 이루어지지 않았지요.
위의 영상에 대한 진실은 정명석 목사의 원문 설교를 들어보면 알 수 있습니다.
JMS 정명석 목사의 1995년 11월 19일 주일말씀 중
열의 하나씩을 제물로 드리는 옛 시대가 아니라 열의 하나의 생명을 드리는 여러분이 된다면 여러분의 창고가 차고 넘칠 것입니다. 오늘 설교 듣고 또 "열의 하나" 전도해 알겠어요?
JMS 정명석 목사의 2007년 2월 13일 새벽말씀 중
항상 제가 설교하는 것을 흠을 잡습니다.
옛날에 제가 "열 명에 하나를 전도하라." 고 했습니다. "열의 하나를 전도해라." 했습니다. 왜 열의 하나를 전도하라고 했는지 알지요? 열 명의 하나는 십일조로 하나님의 것입니다. 그래서 열에 하나를 전도하라고 했습니다.
정명석 목사는 "열 명의 하나는 십일조로 하나님의 것이기 때문에 열 명에 하나를 전도해야 한다"고 설교했지만 실제로 방송에서는 여자하나로 자막을 처리해서 내보냈습니다.
사실을 공정하게 보도해야 하는 언론이 사실을 왜곡해서 보도했던 것입니다.
언론의 잘못된 보도로 인해 한 종교인을 죄인으로 만들어 버린 대표적인 예라 할 수 있습니다.
두번째, 정명석 목사의 해외도피 사실이 아닙니다
정명석 총재는 1999년 이전부터 한국에서만 복음을 전하는 것이 아니라 해외에서 복음을 전해야 한다며 이야기해 왔고 1999년 1월에 해외로 출국했습니다.
정명석 목사님의 말씀 중
1998년 12월까지 월명동 돌 조경을 다 쌓고, 마지막으로 행사하고, 하루도 못 쉬고 섭리역사 전반기가 끝났습니다. 그리고 주님이 "유럽으로 떠나자" 하여 떠났습니다.
정명석 목사님의 2011년 말씀 중
"주님은 저를 통해 21년 동안 한국을 중심으로 신앙의 새 역사를 펴 나가셨습니다. 그러다가 1999년부터는 유럽에 나가서 시대 복음을 전하게 하셨습니다. 그리고 유럽에서 세계 각국의 제자들을 모아서 평화 대회를 하게 하셨습니다. "
또한 1999년에 정명석 총재가 해외로 갈때
"나는 하나님의 뜻에 따라 세계에 복음을 전하러 갑니다. 환난의 바람이 불어서 유럽으로 가는 것이 아닙니다. 때가 되어서 갑니다." 라고 했습니다.
[요] 5:30 내가 아무 것도 스스로 할 수 없노라 듣는 대로 심판하노니 나는 나의 뜻대로 하려 하지 않고 나를 보내신 이의 뜻대로 하려 하므로 내 심판은 의로우니라
정명석 총재는 이탈리아의 로마부터 유럽과 아시아, 남미 전역을 다니며 복음을 전하고 여러 책들을 집필하기도 했습니다. 그리고 독일, 영국, 프랑스, 이태리 등의 나라들을 모아서 평화 대회를 했습니다.
<사진> 2001년 8월 하와이에서 열린 제 5회 GACP 행사
실제로 정명석 총재는
1999년 2월 독일에서 마틴 루터가 피신했던 안나 교회에 가서 기도했고 1999년 8월에는 프랑스에서 국제 평화 행사를 했습니다. 1999년 10월 31일에는 밀라노 두오모 성당에 가서 천주교와 개신 기독교의 싸움을 두고 기도하기도 했습니다. 정명석 총재가 기도한 날인 1999년 10월 31일은 가톨릭과 루터교가 500년 만에 화해한 역사가 일어난 때이기도 합니다.
2000년 부활절에는 독일에서 16개국이 모여서 평화의 예술 축제를 하고 하나님께 영광도 돌렸습니다. 2001년 9월에는 말레이시아 포딕슨 해변에서 말씀을 전했습니다.
그 이후 종교 활동을 하려면 목숨을 내놓다시피 해야 했던 종교의 불모지인 중국에서 눈물겹게 기도하며 말씀을 전했습니다. 그 당시 중국에서는 많은 종교인들이 잔인하게 고문을 당하고 쥐도 새도 모르게 죽음을 당하던 때였습니다.
또한 정명석 목사는 어느 곳을 가든지 기도로 성자 주님께 말씀을 받아 전했습니다. 때로는 전화로 때로는 인터넷과 영상으로 말씀을 전했습니다. 말씀이 끊기지 않음으로 많은 사람들이 주님을 찾고 부르며 신앙생활을 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이러한 삶을 두고 과연 해외도피라고 말할 수 있을까요?
3. 월명동은 오직 하나님과 성령님과 성자이신 주님께 영광 돌리기 위해 만들어진 곳입니다.
4. 법원의 판결이 언제나 옳은 것은 아니었습니다
그러나 오늘날 법원에서 일어나는 모습을 보면 사람들이 성추행, 성폭행이라고 부르는 성관련 범죄는 모두 성추행, 성폭행이 이루어졌다라는 명백한 증거가 없는 경우라 하더라도 피해를 입었다라는 여성의 진술에 의하여 처벌이 내려질 수 있는 특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따라서 억울하게 몰렸지만 피해 여성의 진술에 의하여 처벌을 피할 수 없는 상황에 처해지고 결국 처벌을 받게 되는 경우도 많습니다. 이 때문에 지식인에서는 아래와 같은 고민을 올린 분도 계셨습니다.
<지식인 사례>
티비에서 지하철성추행 억울하게 누명 쓴 걸 보고... 항상 조심하면서 지하철 타는데 웬만하면 모서리에 있거나 너무 사람이 많을 땐 타지를 않는데요 제가 급한 약속이 있어서 ;; 사람들이 붐비는 대로 탔어요 그래서.. 타자마자 몸을 가눌때가 없어서 그대로 끼어서 탔죠 근데 제 주위에 있던 여자분이 저를 졸졸 따라오더니 저에게 지하철성추행을 했다고 경찰서에 따라오라고 소리를 지르더군요 왜그러시냐고 물었더니 일단 가서 말하자고 했어요 그러니 경찰서에서 저보고 지하철성추행했답니다.. 저는 분명 그 여자분 주위에 있었지만 몸이 닿은 적이 없는 것 같은데 움직이다가 스쳤을지는 모르지만;; 지금 그래서 일단 접수는 다해놓은 상태고요 .. 저는 뭐 잘못 없기 때문에 법으로 나갈 거고 증거자료도 있다면 다제시 하라고 했습니다 이렇게 고의가 아닌 지하철성추행을 신고 당했을땐 어떻게 해야 하나요?? 위 사례의 경우에도 가해자로 지목된 남성은 평소 불필요한 접촉을 피하고자 하는 생각을 가지고 있었으나, 만원지하철에서 주변여성에 의하여 성추행범으로 신고가 되었습니다.
법관들이 신이 아니니 사실 여부를 모르면서 우선 해를 봤다고 하는 사람의 편을 거의 들어준다고 합니다. 그러니 무식한 재판이요, 무식한 행위가 될 수 밖에 없습니다.
한 예를 더 들어보겠습니다.
정명석 총재가 어떤 남자를 만나게 되었습니다. 그는 3년 전에 한 여자 부모의 허락을 받고 그 여자와 같이 살았는데 하루는 여자가 남자와 싸우고 자존심이 상해 앙심을 먹고 엄마와 짜고 남자가 자기를 강간했다고 하여 결국 4년 형을 받게 되었습니다. 참으로 어이가 없다고 하며 울고만 있었다고 했습니다.
아래의 두 경우를 보시죠.
같은 사건이라도 36년, 39년 전에는 유죄이고 36년, 39년 후에는 무죄가 되었습니다. 아래의 사건은 영화 <7번방의 선물>로도 제작되어 많은 사람들의 입에 오르내리기도 했습니다.
출처 : http://news1.kr/articles/1508426
이것이 과연 올바른 판결일까요?
언제나 법원의 판결이 옳았다면 위와 같은 피해자는 생기지 않았을 것입니다. 또한 똑같은 사건에 대해 세번의 재판을 받을 수 있는 삼심제도는 존재하지 않을 것입니다.
다섯번째, 정명석 목사는 오직 하나님을 사랑하라고 외쳐왔습니다
정명석 목사는 오랜 전도생활과 베트남 파병, 그리고 1978년 이후부터 외친 말씀을 통해 하나님을 사랑해야 한다고 외쳐 왔습니다.
구약성경에도 신약성경에도 오직 하나님을 사랑하라고 나와 있습니다.
신명기 6장 5절 너는 마음을 다하고 뜻을 다하고 힘을 다하여 네 하나님 여호와를 사랑하라
마태복음 22장 37절 예수께서 이르시되 네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뜻을 다하여 주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라 하셨으니
정명석 목사도 "나는 오직 하나님과 예수님을 애인처럼 사랑해왔다"라고 외쳐 왔습니다.
정명석 목사가 설교한 동영상을 첨부합니다. 한번 보시고 확인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