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명석 목사님의 삶]
하나님과 성령님과 성자를 사랑하면서 살면 희망은 이루어집니다
글 : 정명석 목사님
<사진> 정명석 목사님이 기도하던 기도굴의 모습
선생(정명석 목사님)도 섭리역사를 펴기 전에 산속에서 기도할 때는 <그때 현실>만 보니, 막막하고 희망도 없었습니다. 어느 때는 ‘이러다 굶어 죽겠다. 추워서 얼어 죽겠다. 미래에 가서 보나 마나다. 이렇게 배고픔과 추위에 떨면서 불쌍하게 지내다가 인생 끝나겠다.’ 했습니다. 정말입니다!
그때는 내(정명석 목사님)가 현실에 처한 상황을 볼 때, 아무리 미래를 좋게 예측해 봐도 ‘잘될 근거’와 ‘희망’이 없었습니다. 그래서 또 실망했습니다. ‘그렇게 기도하고, 성경을 많이 읽고, 전도하러 다녀도 미래에 가서 목사나 되려나? 아... 아무리 따져 봐도 목사가 된다는 것은 하늘의 별 따기지.’ 했습니다. JMS 정명석 목사님의 진실
게다가 우리 집은 너무 가난했습니다.
우리 식구는 150년 된 초가집에서 살았는데 우리 할아버지, 아버지, 형들까지 다 해 봐도 그 집에서 벗어나지 못했습니다. 그러니 생각하기를 ‘초가집을 부수고, 큰 집을 짓고 살 수 있을까? 우리 할아버지도 못 하고, 아버지도 못 하고, 형들도 못 했는데 앞으로 새 집을 짓고 살 수 있을까?’ 하며 낙심했습니다. 지나온 시간을 봐도 미래에 잘되는 것은 너무 어려운 일이었습니다. jms 정명석 목사님의 삶
<그림> 정명석 목사님이 살던 150년된 초가집의 모습
<그때 현실>을 봤을 때는 아무리 미래에 잘될 것이라고 긍정적으로 생각해 봐도 잘되는 것은 ‘하늘의 별 따기’ 정도가 아니라 ‘하늘의 해 따기’보다도 더 불가능한 일이라고 생각했습니다.
‘기대’가 크면 ‘실망’도 크니, 희망을 크게 잡지 않았습니다.
초가집을 부수고 새 집을 짓는 것, 과일나무들을 심고 가축을 길러서 잘 먹고 잘사는 것은 <현실>을 생각해 볼 때 불가능했습니다.
그래서 <현재>에 조금 가능성이 있는 것을 생각했습니다.
‘하나님을 사랑하고 예수님을 사랑하면서 열심히 사는 것은 내게는 하늘의 해를 따는 것같이 어려운 일이 아니다. 그것은 감나무의 감 따듯이 할 수 있으니, 하나님과 예수님을 사랑하면서 열심히 살자.’ 했습니다.
<사진> 어렸을 때부터 쭉~ '나의 소망과 희망은 오직 주님'이었습니다
그래서 어렸을 때부터 쭉~ ‘나의 소망과 희망은 오직 주님’이었습니다. 내가 할 수 있는 것은 ‘주님 사랑하기’, ‘주님 말씀 듣고 행하며 의롭게 살기’, ‘기도 열심히 하기’, ‘말씀 열심히 읽고 전해 주기’였습니다. 이것에는 희망이 보였습니다.
<현재>에는 미약하지만 <미래>를 내다보고 열심히 행했더니, 점점 잘됐습니다. 결국 선생(정명석 목사님)은 ‘성자 사랑의 대상’이 되었고, 이 세상에서 성자의 재림을 제일 먼저 맞게 되었고, 목사도 되었고, 성자 분체가 되었습니다. 성자의 첫 신부로서 성자와 함께 <성약 섭리역사>를 펴 나가게 됐습니다.
그리함으로 많은 생명들을 성자의 신부로 만들었고, 집도 지었고, 하나님의 성전도 지어 하나님께 영광 돌렸습니다.
<사진> 월명동 자연성전에 모여 하나님께 영광 돌리는 수많은 사람들
여러분도 <현재의 것>만 보면, 별 희망이 없습니다.
‘하늘의 별 따기’, ‘하늘의 해 따기’처럼 어렵고 힘듭니다. 하지만 선생(정명석 목사님)같이 하나님과 성령님과 성자를 사랑하는 것은 할 수 있습니다. 맞지요? 이것은 <앞날>에 절대 잘되는 일입니다.
해는 절대적으로 동쪽에서 떠오릅니다. 고로 동쪽을 쳐다보고 있으면, 결국 때가 되면 떠오르는 해를 보게 됩니다.
이와 같이 하나님과 성령님과 성자를 사랑하면서 살면, 여러분 모두의 앞날에 절대적으로 ‘희망’이 떠올라 개성대로 희망이 이루어집니다. 매일 날이 갈수록 과거에 행한 대로 희망이 이루어집니다. 믿습니까?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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