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신앙 하나만큼은 확실히 하게 했습니다. 또한 구원에 확신 있게 해주었고, 주님이 “나는 너를 모른다.”고 하지 않게 하기 위해 “주님과 하나 되라. 하나님을 존귀히 여기며 늘 영광 돌리며 살라.”고 늘 가르쳐주었습니다.
- 정명석 목사의 2008년 11월 19일 수요말씀 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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