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는 자기 것이다.
국가를 위해 기도하지 않으면, 그만큼 자기 손해다.
기도해야 하나님이 보시고 처리해 주신다.
기도하지 못한 만큼, 이미 손해가 간 것이다.
하나님은 민족을 위해 기도한 자들의 간구를 들으시고, 다 드러내고 행하셨다.
작은 기도는 자기에게 속한 기도이고,
조금 큰 기도는 가정 단위, 교회 단위의 기도이고,
더 큰 기도는 세계 교회, 민족과 세계, 경제와 정치와 국방을 위한 기도다.
마치 자기가 책임을 지듯 간절히 기도해야 된다.
기독교복음선교회(세칭 JMS) 정명석 목사의 설교 중 일부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