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모습
네모습
저무는
황혼의
저모습
우리네
인생은
저황혼
따라서
저물어
가누나
- 정명석 목사의 <영감의 시> 2집 중에서
【 정명석 목사의 영감의 시 더 보기 】
- [관련기사] 정명석 시인, ‘시의 여인’ ‘시로 말한다’ 감각적 구상 그림 돋보여
- [정명석 목사의 영감의 시] 우리는 꼭 만나야 한다
내모습
네모습
저무는
황혼의
저모습
우리네
인생은
저황혼
따라서
저물어
가누나
- 정명석 목사의 <영감의 시> 2집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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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영은 환히 빛나는....
그렇지요^^
인생 짧다는 말이 가면 갈수록 실감이 나는 것 같아요.
눈 깜짝할 사이에 인생 반을 훌쩍 살아버린 시간을 돌이켜보니. . .
하루해가 지는 황혼을 보며 하루가 짧다 느끼는 것처럼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