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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명석목사소개/정명석목사는

정명석 시인은 누구인가?

[정명석 시인 소개]

 

 

 

정명석 시인은 누구인가?

 

 

 

 

정명석 시인은 1989년 영감의 시를 통해 시를 발표한 후 1995년 문예사조를 통해 등단했습니다.

 

정명석 시인이 발표한 시집은 아래와 같습니다.

1989년  <영감의 시 1>  

1996년  <영감의 시 2>  

2013년  <영감의 시 3 - 시의 여인>  

2013년  <영감의 시 4 - 시로 말한다>

2016년  <영감의 시 5 - 행복은 온다> 

2019년  <영감의 시 6 - 하루에 쓴 시> 

2020년  <영감의 시 7 - 시 좋아> 

2021년  <영감의 시 8 - 만남> 

2022년  <영감의 시 9 - 희망길> 

2023년  <영감의 시 10 - 시와 대화> 

2023년  <영감의 시 11 - 동행>

2024년  <영감의 시 특별시집 - 시의 붓으로 전한다> 

 

 

정명석 시인은 위 시집 뿐만 아니라 기독교복음선교회 소식지인 '조은소리'를 통해 매월 3~5편 이상의 시를 발표하며 지금까지 수천편의 시를 발표한 바 있습니다.

 

정명석 시인이 발표한 시집

 

 

정명석 시인의 이름은 

2011년 3월 발간된 '한국 시 대사전'의 2717쪽에 기록되기도 했습니다.

이 '한국 시 대사전'에서는 기독교복음선교회 정명석 총재의 시인으로서의 면모를 평가하고, 대표시 '마음지세', '삶', '선악', '우리 사랑', '운명', '일편단심' 등 10편의 시를 소개했습니다.

 

 

<사진> 한국 시 대사전

 

 

'한국 시 대사전'에 나와 있는 정명석 시인에 대한 소개글을 첨부합니다.

 

‘정명석 시인은 조물주가 만든 세상의 오묘함에 마음눈을 뜬 자다. 만물은 인간을, 인간은 신을 닮아 있다는 창조법칙을 발견함으로써 한데 묶기 어려운 이미지들을 변주하여 무리 없이 연결시킨다. 이때 하늘과 땅을 아우르는 힘을 획득하는데, 이상향을 추구하면서도 고된 인생을 긍정하고 견인해 가려는 굳건한 의지가 돋보인다.

그의 진솔한 시 세계는 드높은 하늘-님에 대한 경외와 상한 세상의 땅-님들을 감싸 안으려는 승화된 사랑이 근간을 이루어, 일상과 이상이 불화하는 현대인들에게 희망과 화해의 장을 마련해 주고 있다'

 

- 한국 시 대사전 2717쪽에 있는 정명석 시인의 소개글 중에서-

 

 

<사진> 한국 시 대사전에 나와 있는 정명석 시인

 



한편 ‘한국 시 대사전’ 개정 증보판은 최남선, 이육사, 이상화, 정지용 등 한국詩史에 길이 남을 초대 시인부터 정현종, 천양희, 황동규 등 현역 시인에 이르기까지 사망했거나, 납북 및 월북으로 인해 행방불명됐거나, 생존해 있는 모든 시인들을 포괄해 한국 시를 총망라하며 한국시 100년을 한눈에 볼 수 있도록 제작되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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