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명석 시인의 시]
님 사랑
망망바다
푸른하늘
살고계셔
늘상고개
들어뵈던
님이건만
지 -금은
나의곁에
살고계신
님이어라
꿈이아닌
생시어라
님사랑에
정이들어
해와달이
지고뜨는
지를몰라
저녁밥을
질것조차
잊어버려
당황했네
님날보고
하는말씀
밥도짓고
일도하며
사랑도해
신신당부
하며웃음
지시었네
[ 정명석 시인의 영감의 시 더 보기 ]
[정명석 시인의 시]
님 사랑
망망바다
푸른하늘
살고계셔
늘상고개
들어뵈던
님이건만
지 -금은
나의곁에
살고계신
님이어라
꿈이아닌
생시어라
님사랑에
정이들어
해와달이
지고뜨는
지를몰라
저녁밥을
질것조차
잊어버려
당황했네
님날보고
하는말씀
밥도짓고
일도하며
사랑도해
신신당부
하며웃음
지시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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