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명석 목사님의 주제별 말씀]
정신병을 고치는 방법
우울증, 걱정, 염려, 불안, 낙심, 좌절, 포기 등을 고치는 방법
글 : 정명석 목사님
사람은 생각에서 정신병이 옵니다.
아무리 발달된 세계에서 육적으로 누리고 살아도 생각에서 정신의 병이 와서 고통스럽게 합니다.
우울증, 걱정, 염려, 불안함, 앞날에 대한 각종 근심, 치매, 낙심, 좌절, 포기 등 수십 가지의 병과 문제가 생각에서 옵니다.
직업, 나이, 학벌, 외모, 성별을 불문하고 생각으로 일어나는 정신병이 문제입니다.
다 큰 어른들도 생각이 약하여 문제가 일어나지만, 이 문제를 해결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청소년들도 생각이 썩어 있으니, 매일 썩은 문화를 보고 듣고 접하며 거기에 빠져 살면서 그 문제를 치료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생각에서 병이 오는데, 이것을 몰라서 못 고칩니다. 생각에서 병이 왔는데, 발바닥이나 팔만 붕대로 싸매면 병이 낫겠습니까?
생각에서 병이 왔는데, 딴 것으로 해결하면 안 된다는 것입니다. 생각에서 병이 왔으니, 생각을 제대로 해야만 병이 고쳐집니다.
생각에서 온 병은 다른 것으로는 안 고쳐집니다. 오직 전능하신 하나님과 성령님과 성자를 생각하고, 부르고, 찾고, 사랑하며 살아야 고쳐집니다. 생각이 온전한 삼위일체와 일체 되면 고쳐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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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말씀은 정명석 목사님의 2014년 4월 27일 주일말씀 중에서 발췌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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