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은 정신을 생명으로 삼습니다.
고로 생각을 잘못하면 사고 나서 죽기도 합니다.
운전할 때도 정신 차리고 하지 않으면 순간 사고가 납니다.
제(정명석 선생)가 운전할 때
순간 옆을 보다가 앞에 있는 바위를 못 보고 부딪힐 뻔했습니다.
하물며 시속 100~120km씩 달리는 차는 어떻겠습니까?
잠시 다른 데를 쳐다보면 50m가 순간 지나갑니다.
이와 같이 신앙생활을 할 때도 그러합니다.
다른 데 곁눈 팔지 말라는 것입니다.
신앙의 곁눈을 팔면, 사탄과 부딪힙니다.
항상 정신 차리고 해야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