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을 누명 씌워 눈물나게 하면
자기도 언젠가는 더 큰 누명을 쓰게 되어
눈에 피눈물을 흘리게 되며
남잡이를 하다가는 그만큼 자기 사냥을 당하게 된다
* 세상사를 궁구히 살펴보고 천법을 깨닫고.
(1979년. 서울의 거리에서 영음)
- 정명석 목사님의 <하늘말 내말> 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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