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님을 자기 애인으로 생각하며 조그마한 것도 마음 아프게 하면 그 마음이 아프겠다는 것을 생각하고 살아야 주의 마음이 느껴지고 주님과 대화도 된다.
이 글은 정명석 목사의 2011년 9월 10일 새벽잠언 중 일부분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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