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일만화] 1.마음의 감동이 주와 대화다. 2.감동되었을 때 해야 해진다. 3.마음의 눈이다. 마음의 귀다. - 2010년 7월 25일
하늘과 나2011. 5. 20. 10:23
정명석 목사의 설교로 구성한 것입니다.
주님이 어떤 뜻을 두고 그 뜻을 알릴 때 우리에게는 뇌로 전달되니 마음의 음성으로 들립니다. 마음의 감동으로 무슨 말인지 깨달아집니다. 마음이 눈 역할도, 귀 역할도 하는 것입니다. 마음이 무디면 주님이 목청을 높여도 감동을 받지 못합니다. 고로 자기 마음과 정신의 불륨을 높여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