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MS 정명석 목사님의 2011년 12월 5일 주일설교를 만화로 구성한 것입니다.
JMS 정명석 목사는 누구일까요? 확실하고 시원하게 알려드립니다. 잘못된 사실을 보고 JMS에 대해 오해하지 마시고 확실한 사실을 알고 가세요. 사실을 알면 그동안 얼마나 JMS 정명석 목사에 대해 오해하고 있었는지 알게 될 것입니다.
우리의 뇌는 영적으로 신령하게 써야 합니다.
우리 뇌를 육적으로만 쓰면 평생 일부 조금만 쓰고
말게 됩니다. 하나님이 창조 목적, 영원한 뜻을 두고
쓰게 됩니다. 영적으로 쓰면 영육으로까지 표적을 일으키며
놀랍게 참으로 신비하게 쓰게 됩니다.
놀랍게 참으로 신비하게 쓰게 됩니다.
하나님이 인간의 뇌를 신과 같이 오묘하게
창조한 것은 영의 본향인 하늘나라에 찾아오게
하기 위함이라 했습니다. 그러므로 인간을 창조주의
형상과 모양으로 아름답고 신비한 신령체로
창조한 것입니다. 그런데 인간이 하나님 앞에
오지 않음으로 인하여 그 뇌와 정신과 마음과 생각을
세상만을 위해 조금 사용하다가 인생 아깝게
죽고 끝나는 것입니다. 이 글은 정명석 목사의 2011년 12월 5일 주일 말씀 중 일부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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