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MS 정명석 목사의 설교로 구성한 것입니다.
지금의 때는, 예수님을 맞이해야 되는 때입니다.
우리 육신이 지금 주님의 영을 맞아야
주님의 재림의 날 주님의 영이 강림할 때
우리의 영이 주님을 맞는다 함입니다.
아직 준비되지 않았다면
일단 주님을 맞고 준비하라는 것입니다.
먼저 주님을 맞고 회개도 하고, 전도도 하고, 의도 쌓고,
옷도 만들라는 것입니다.
우리 영이 육신을 썼을 때 지금 주님을 맞아야 합니다.
육으로 맞아야 영으로 맞습니다.
땅에서 주를 맞는 것은 급하니
먼저 이같이라도 맞아야 된다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