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MS 정명석 목사님의 주제별 말씀]
인생, 계산을 잘못하면 딴 세상이다
글 : JMS 정명석 목사님
인생을 자기 인식, 자기 주관, 자기 관념으로 지극히 육적으로 계산하는 자는 매일 허무하게 사는 자이며, 매일 손해를 보며 사는 자입니다.
인생을 육적으로 잘못 계산하면, 인생을 환상적으로 보고 육적인 나날에 취해 살다가 그 영혼이 영원한 지옥의 고통을 겪고 살게 됩니다. 영이 겪으니, 육보다 10000배나 더 고통을 느낍니다.
육이 휴거되어 천국에 간다고 그릇되게 계산하고 가르치는 자들의 말을 듣고 살다가는 자기 영혼도 사망으로 가게 됩니다.
남이 가르치는 것만 듣고 "맞다." 하지 말고, 하나님께 물어봐야 됩니다. 그것이 맞는지, 하나님이 계산해 달라고 기도해야 됩니다.
성자는 말씀하셨습니다.
“인생은 하루라도 잘못 계산하고 살면, 마음도 몸도 사사건건 잘못 계산한 대로 사니, 다른 세계의 삶을 살게 된다. 고로 천국에 거할 자가 낙원이나, 선영계나, 음부나, 지옥에 거하게 되기도 한다.
너 인생아. 그러니 진정 계산을 잘하고 살아라. 그래야 네 육과 영이 하나님과 성령님과 나 성자가 원하는 세계에 살게 된다. 인생 제대로 계산하지 못하고 그릇 판단하고 살면, 그 영이 영계에서 갖은 고통 속에 살게 된다. 오직 하나님과 성령님과 나 성자가 계산해 주는 것으로 살아라."
위 글은 JMS 정명석 목사님의 2013년 12월 11일 수요말씀 중 일부분을 발췌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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