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MS 정명석 목사님의 주제별 말씀]
참지 못하고 하는 사랑이 첫사랑입니다
산 사랑입니다
글 : JMS 정명석 목사님
주님은 말씀하시기를
"모든 섭리인들은 세상 모든 것을 사랑하여 참지 못하고 행하듯 나를 사랑함도 참지 못해 하라." 하셨습니다. 자기 애인이나 세상 어떤 것들은 자신이 사랑하고 좋아하니 참지 못하고 사랑하고 행하게 됩니다. 주님은 "그와 같이 너희가 나를 사랑하는 데 있어서도 참지 못하여 사랑해야 된다." 말씀하셨습니다.
참지 못하고 하는 사랑이 첫사랑입니다. 산 사랑입니다. 펄펄 끓는 용암 같은 사랑입니다. 화산이 폭발되어 뜨거운 용암이 녹아내리는 것은 속에서 펄펄 끓다가 참지 못해서 폭발되었기 때문입니다.
주님은 말씀하시기를
"누구든지 나를 사랑함이 극도로 뜨거워질 때 사랑을 참지 못해 폭발되어 그 사랑이 나와 일체 된다. 늘 매일 그같이 하라.” 하셨습니다. 주님을 너무 사랑하면 참지 못하는 것입니다. 참지 못하는 사랑은 정말 뜨거운 사랑입니다.
그동안 세상과 악평자들이 아무리 우리를 비난하고 창피를 줬더라도 그것은 정신병자 미친 자들이 사탄의 주관을 받아 행하는 것이라고 생각하며 참고 견뎠습니다. 그들은 참지 못해서 우리를 미워하며 갖은 악을 우리에게 쏟았지만, 우리는 이곳이 주님의 역사가 분명함을 알고 참을 수 없어 지금까지 따라왔습니다. 진리의 뜨거운 불이 붙어 참을 수가 없었고, 너무 억울하여 참을 수가 없어서 모두 섭리를 뛰고, 말씀을 외치고, 청춘을 바치며 달려왔습니다. 의에는 참을 수 없어야 하고, 불의에는 참을 수 있어야 합니다. 누가 어떤 말을 하더라도 포기하지 말고 끝까지 가야 됩니다.
또한 이 시대에 하나님과 주님이 택하신 자들을 전도하여 배가 운동을 하며 자기 능력대로 3명, 4명, 10명, 30명씩 전도해야 됩니다. 이것만이 사탄과 행악자들로 받은 원한을 푸는 길입니다. 서로 잡아 주고, 서로 이끌어 주고, 서로 화평하게 하고, 서로 위로하면서 주님을 사랑하는 것을 참지 못해서 행해야 됩니다.
주님 사랑을 참지 못하는 자는 가슴속이 주님 사랑의 뜨거움으로 가득 차 화산처럼 참지 못하고 폭발되는 자와 같습니다. 그 사랑의 불덩어리가 가슴속에 뜨겁게 끓어 참지 못하고 매일 폭발되어 솟아오른다는 것입니다. 한번 화산이 터진 곳은 화산이 아직도 살아 있다고 합니다.
화산이 참지 못하고 폭발되듯이 참지 못하고 주님을 사랑해야 됩니다.
섭리사 주님의 일들도, 생명 구원도 모두 참을 수 없어 폭발되듯 화산같이 솟아나기를 축원합니다. 1명 전도한 자는 1번 폭발한 화산과 같고, 2명 전도한 자는 2번 폭발한 화산과 같고, 3명 전도한 자는 3번 폭발한 화산과 같습니다. 매일 주님을 뜨겁게 사랑하는 것도 화산이 폭발하는 것과 같습니다. 화산이 여러 번 폭발하면 화산으로 최고 유명한 산이 됩니다. 주님 사랑으로 인한 폭발이 쉬지 않기를 축원합니다.
JMS 정명석 목사님의 2010년 3월 24일 수요말씀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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