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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명석목사설교/주제별말씀

포기하는 자는 승리할 수 없다

만물은 계절 따라 “꽁” 얼어붙었지만 섭리의 우리들은 시대 따라 꽃을 피우며 열매를 더욱 맺어야 할 때이다. 만물은 얼어붙었지만 우리들의 마음은 얼어붙지 않았다. 뜨거운 마음과 실천은 더욱 불이 되어 사명에 불탈 뿐이다. 하나님은 '불의(不義)'를 소멸하고 '죄(罪)와 부정(不正)'을 소멸하시는 존재이시다.

선과 악은 같이 존재하는 것 같아도 악한 자는 소멸되고 끝까지 존재하지 못한다. 악인은 의인의 회중에 들지 못하고 죄와 함께 하나님의 심판의 바람에 날아가고 만다. 그러나 선에 속한 자들은 누구든지 하나님께 속한 자인 고로 영영하다.

자기에게 주신 하늘의 기회는 비가 온 듯 바람이 불 듯 실천해야 된다. 무능하게 되면 기회를 놓치게 되어 더욱 힘든 경지에 빠지게 된다. 시험에 들지 않게 모두 기도하고 자기가 맡은 일에 충성을 다해야 된다.

우리는 만민 중에 하나님을 믿고 주 예수 그리스도의 그 은총 가운데 살도록 흑암에서 빼어내고 불러냄 받은 자들이다. 강하고 담대함으로 가나안 시대 주인들이 되어 원주민들을 몰아내고 젖과 꿀이 흐르는 하나님의 축복의 땅에 영원히 살아야 되겠다.

하나님께서 우리들에게 주신 시대 복음의 불은 세계 어느 민족 가슴에든지 전하면 마른 나무에 불 붙듯이 탄다. 나와 같이 이 복음의 횃불을 자기 위치에서 높이 들고 비추어 흑암에 앉은 백성들이 밤낮으로 돌아오게 해야 되겠다. 우리는 모두 하늘의 부름을 받았다. 이 일을 하지 않으면 삶의 가치도 상실케 되고 인생의 기쁨과 이상도 사라져 괴로움에 더욱 처하게 된다.

이제 우리는 세계에 복음의 불을 던질 때다. 만민은 하늘의 역사와 이상을 모두 기다리고 있다. 병든 자와 약한 자와 가난한 자와 지친 자들에게 이 복음은 힘과 능력, 소망과 기쁨이 되어 에스겔 골짜기의 마른 뼈가 살아남같이 생명의 역사를 일으키게 할 것이다. 포기하는 자는 승리할 수 없다. 끝까지 견디는 자는 구원을 얻을 수가 있고 그 나라를 상속받으며 주와 더불어 먹고 마시게 된다.

주 하나님의 능력과 권세, 그리고 성령의 감동과 슬기,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이 이 복음을 듣고 사는 모든 자들에게 더욱 충만키를 항상 빈다. 

 

 

1999년 2월 섭리세계

 

기독교복음선교회(세칭 JMS) 정명석 목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