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명석 목사님의 주제별 말씀]
하나님과 세상 ... 너는 어느 것을 택하겠느냐
글 : 정명석 목사님
새벽기도 중에 주님이 물으시기를
"하나님과 세상… 너는 어느 것을 택하겠느냐."
했습니다. jms
"이 말이 무슨 뜻인지 모두에게 전해주면 안다."
했습니다. jms
이 말씀을 듣는 모두에게 묻습니다. jms
"하나님과 세상… 어느 것을 택하겠느냐? 주님과 세상… 어느 것을 택하겠느냐?"jms
대답했습니까? 각자 대답대로 살기를 바랍니다. jms
이 말씀을 자세히 설명해주겠습니다. jms
"하나님을 온 세상과 바꾸겠느냐. 너를 구원할 주님이신데, 만일 너에게 세상을 다 준다고 하면 바꾸겠느냐. 하나님과 주님을 절대 믿고 사랑하고 살면 온 세상을 가진 것보다 나으니라."
했습니다. 바꾸는 자는 사망과 멸망으로 가는 육과 영입니다.
주님이 말씀하셨습니다. jms 정명석
"왜 나를 버리고 세상을 향해 가느냐. 앞날의 형벌을 생각지 않느냐. 온 세상을 갖는다면 평소보다 하루에 밥을 3배나 더 먹겠느냐. 옷을 세 벌, 네 벌씩 입고 다니겠느냐. 잠을 몇 배 더 잘 수 있겠느냐. 집이 많다고 곳곳마다 몸을 찢어 다 사용하면서 살 수가 있겠느냐. 고급 신발을 다섯 켤레씩 신고 다닐 수가 있겠느냐. 시계를 열 개씩 차고 다니겠느냐. 실상 남보다 더 잘 먹고, 잘 살아도 나이 들면 그도 병들게 된다. 아무리 세상에서 누리고 살았어도 하나님과 주님의 뜻대로 살지 못했으면 잠깐 인생을 살다가 죽은 후에는 영원한 고통의 세계에 가서 영원히 고통 받고 살지 않느냐."jms 그것이 알고 싶다, jms 여신도
주님의 말씀이 맞지요? jms 동영상
흔히 사람들은 육신은 죽어 지옥에 안 가니까 괜찮다고 합니다. 잘못 생각하지 말아요. 육신이 영과 같이 지옥에 간다고 생각해야 됩니다. 육은 세상에서 죽어 못 가지만, 그 정신이 영과 일체되어 갑니다. 지옥에 가보아야 알겠어요?jms
jms 여신도
영은 제 2의 육과 같습니다. jms
잠잘 때 꿈속에서 고통을 받아 보았지요? 그와 똑같이 육신이 느끼듯 느낍니다. 꿈에 물귀신과 악마들과 밤새도록 싸우고 뱀이 몸을 칭칭 감고 고통 받으면 육신은 괜찮습니다. 그러나 꿈에 지옥의 고통을 받으면 육신도 똑같이 느껴 땀을 흘리며 무섭고 잠자기 싫은 것입니다.
이와 같이 영이 받으면 육신은 죽어 세상에서 없어졌어도 육과 같이 세상에서 받는 것과 똑같습니다. 그 고통도 수천 배로 강하게 느껴 받게 됩니다. jms
JMS
결국 이같이 될 것인데, 세상을 준다면 하나님과 바꾸겠습니까? 하물며 온 세상도 아니고, 순간 자기 좋은 것과 바꿉니까? 정말 앞날을 모르는 자입니다. jms
jms 그것이 알고 싶다
이 글은 정명석 목사님의 2008년 12월 21일 주일 말씀 중 일부분입니다.jm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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