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명석 선생님의 주제별 말씀]
하나님을 사랑해서 오는 기쁨 vs 사람을 사랑해서 오는 기쁨
글 : 정명석 선생님
하나님을 사랑해서 오는 기쁨과 사람을 사랑해서 오는 기쁨 중에 어느 것이 더 크겠습니까?
흔히 사람들은 하나님을 사랑해서 오는 기쁨보다 사람을 사랑해서 오는 기쁨이 더 크다고 생각합니다. 정말로 모르는 말을 하고 있습니다.
솔로몬은 하나님을 사랑함으로 지혜의 왕, 사랑의 왕이 되었습니다. 다윗은 하나님을 사랑함으로 용맹의 왕이 되었고 온 백성이 그를 사랑하여 사랑받는 왕이 되었습니다.
하나님을 사랑함으로 받는 사랑과 세상을 사랑함으로 받는 흑암권이 사랑과 비교할 수 있겠습니까?
마귀권의 사랑, 사탄의 육신을 쓰고 받는 사랑, 그것이 사랑이 될 수 있습니까? 이러한 사랑은 사랑한 만큼 하나님께 형벌을 받는 사랑이 되는 것입니다.
사람끼리만 사랑하게 되면 육적 쾌락과 육적 기쁨에서 끝나지만, 하나님을 사랑하는 사랑은 영적 구원과 육적인 구원이 이루어지고 사랑의 기쁨도 영원히 지속되는 것입니다.
하나님을 사랑해서 오는 사랑은 천주적인 사랑입니다. 인간과의 사랑은 째째하고 가냘픕니다. 동물들이 사랑하는 만큼도 안됩니다.
서로 싸우고, 살인하고, 미워하고, 때리고, 정말로 사랑답지 못한 사랑을 하며 살고 있습니다. 이는 영적 기쁨과 육적인 근본적인 그 기쁨을 이루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의 사랑은 영혼의 기쁨과 심령의 기쁨을 누림으로 세상 어떤 기쁨과 비교할 수 없습니다. 사망권을 벗어난 기쁨인고로 근본적인 사랑의 기쁨을 누리게 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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