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어렸을 때 보리밥과 반찬으로 고추장 하나 놓고 식사를 하면서
“너무도 가난해서 정말 먹을 것이 너무도 없다.”
고 식(食)기도 때 말하였습니다.
그때 하나님도, 성령도, 예수님도 말씀하셨습니다.
“사람이 얼마나 맛있게 먹고 사느냐가 문제가 아니고 얼마나 선하게 사느냐가 문제다.” 하셨습니다.
그때부터 먹는 것보다 선하게 사는 것을 생명시하고 하나님의 뜻을 이루며 살았습니다.
위 설교는 기독교복음선교회(세칭 JMS) 정명석 목사의 2024년 6월 설교 중 일부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