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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이 온전하심과 같이 너희도 온전하라고 하였습니다 (마태복음 5장 48절)
그리스도인들이 교회는 다니는데 세상의 삶과 신앙의 삶을 각각으로 하며 살고 있습니다.
그러니 소금의 역할과 빛의 역할을 하지 못하는 것입니다.
똑같은 한 몸이니 세상에서 살든지, 주님 안에서 살든지 똑같아야 됩니다.
세상에서 쓰는 몸과 예배 때 제물로 드리는 몸이 각각인데 하나님과 주님이 받으시겠는지 생각해 보기 바랍니다.
- 정명석 선생의 2009년 3월 11일 설교 중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