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명석 목사의 주제별 말씀>
혼자서도 잘하는 사람과 잡아줘야 잘하는 사람
글 : 정명석 선생
기독교복음선교회(세칭JMS) 총재
누가 옆에서 잡아 주고 누가 해 주는 것에 길들어, 누가 함께 해 줘야만 불이 붙는 사람은 혼자 물에 빠졌을 때 소리만 지르고 허우적대는 사람과 똑같습니다.
수영하는 법을 배운 사람은 물에 들어가서 웃으면서 헤엄치며 놀다 옵니다.
수영하는 법을 배우지 않은 사람은 물만 보면 무서워하고, 행여 물에 빠지면 물만 먹으면서 누가 오기만을 기다립니다.
그래서...
첫째, 자기를 유능하게 만들기입니다.
둘째, 자기를 유능하게 만들려면, 먼저 자세히 배우기입니다.
셋째, 배우되 완전하게 배우기입니다.
그러면 어디를 가도, 혼자 있어도 걱정이 안 됩니다.
배워야 혼자서도 잘합니다.
배우고, 계속 연습해 보며 실천해 봐야 혼자서도 잘합니다.
위 설교는 기독교복음선교회(세칭 jms) 정명석 총회장 목사의 2014년 7월 2일 수요말씀 중 일부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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